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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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8:40:45 (*.93.252.148)
지금은 미약하고 외롭지만 이방이 나중에는 장족의 발전이 있으리라....
하하... 이 언니의 기원입니다.....
여기저기 (:t) 하고 (:k) 으로 말해서 소문 내세요...선배 언니들이
현숙씨를 너무 (:l) 한다고...여기 들어오면 누구나 (:l) 받을수 있다고....;:)
하하... 이 언니의 기원입니다.....
여기저기 (:t) 하고 (:k) 으로 말해서 소문 내세요...선배 언니들이
현숙씨를 너무 (:l) 한다고...여기 들어오면 누구나 (:l) 받을수 있다고....;:)
2004.04.28 08:41:32 (*.203.25.150)
그래요, 현숙후배가 이곳을 지키고 있다보면
작은 씨앗이 분명 될거예요
태그도 아주 잘했어요
이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
좋은거 많이 보여줘요 (:8)
작은 씨앗이 분명 될거예요
태그도 아주 잘했어요
이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
좋은거 많이 보여줘요 (:8)
2004.04.28 17:32:49 (*.245.36.27)
나또한 다른사람들에게 그러한 존재로 남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심현숙후배의 향기가 풍겨져 나와 17기 방으로 난 길도 잘 닦일 것 같습니다.
이제 홈피에 오면 들여다 봐야 할 방이 하나 더 생겼네요.
심현숙후배의 향기가 풍겨져 나와 17기 방으로 난 길도 잘 닦일 것 같습니다.
이제 홈피에 오면 들여다 봐야 할 방이 하나 더 생겼네요.
2004.04.29 04:31:02 (*.236.215.54)
이렇게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하나의 밀알이 되어.....
우리의 집을 굳건히 지키는 지킴이가 되렵니다. (:l)(:l)(:l)
하나의 밀알이 되어.....
우리의 집을 굳건히 지키는 지킴이가 되렵니다. (:l)(:l)(:l)
2004.05.19 14:16:53 (*.73.216.35)
심현숙 너 현숙이니? 졸업 사진 찍을때 같이 찍은거 같은데... 나 알면 전화 해 033 263 4826 보고 싶다. 꼭 전화해 현숙아
2004.05.19 15:19:38 (*.245.36.27)
오~ 현숙후배 친구 드디어 출현!! 축하 (:f)(:f)
임경옥 후배! 현숙 후배가 그간 얼마나 외로이 이 방을 지켰는지 알겠죠?
앞으로 자주 와야 됩니다. 환영해요.(:f)(:f) 그런데, 강원도?
임경옥 후배! 현숙 후배가 그간 얼마나 외로이 이 방을 지켰는지 알겠죠?
앞으로 자주 와야 됩니다. 환영해요.(:f)(:f) 그런데, 강원도?
이렇게 좋은 사람을 통해서
아름답게 열리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어디나 누구나 시작은 작고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놀랄 정도로 커지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심현숙님.
17기의 씨앗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반가와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