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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희 선배님께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15092
2004.04.04
12:13:15
9713
선배님께 꽃 선물을 받고서 그냥 미소로만 떼운다고 전영희가 뭐라하네요.
정말 생각해보니 총게시판에서 제 이름을 불러 꽃을 주신 것, 으쓱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글도, 시도 써봐야 매끄럽지 못해요.
그래서 이렇게 그림으로 답례를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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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4
18:01:59
11.전영희
너는 욕심도 많지
너만큼 마우스로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은 내가 본 중에서 네가 가장 으뜸인데
글과 시도 잘쓰면 신은 불공평 한거지
그림 속의 소녀 입술이 너무도 소프트하구나
네 그림을 보다보면 몽환적이 되는 듯해
만화속의 여주인공이 되는 듯하고 (:f)(:f)(:f)
2004.04.05
12:43:54
14.정봉연
안타깝게도 강복희선배님께서 이 그림 선물을 아직 못 보셨나 봐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녀의 꿈꾸는 듯한 표정...
봄바람이 소녀의 발그레한 볼을 간지르고 있는 모양이지요?
2004.04.06
14:31:33
11.안광희
결국 전영희 말은 글과 시에 있어서 안광희는 '아니다'야?
그래, 맞다 맞아.
그래도 화 안난다. 잠시 삐질 뿐. ::(
2004.04.06
18:06:17
10.강복희
광희 후배님, 보내준 소녀의 모습을 보니 우리도 저렇게 꿈꾸던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나네요. 꿈을 이룬 것은 하나 없는데 오늘도 벚꽃은 바람 속으로 지고 있고요....선물 고마워요.
2004.04.06
22:13:48
11.안광희
저는 아직도 꿈을 꾸고있어요. 자면서 꾸는 꿈. 현실에서 꾸는 꿈.
선배님이 이룬 것이 없다고요? ㅋㅋㅋ
지금까지 애들 키우고 이렇게 사진등 하고싶은일 하시고, 그런게 모두 이룬 것 아닌가요?
정말 욕심 많은건 제가 아니고 선배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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