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 게시판의 3회 를 가보시면
      3회 조영희 선배님의 홍콩여행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영희 선배님 특유의 순발력과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들입니다.

      또한 3회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홈피 참여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모교사랑 가득한 활발한 참여에
      다른 기수들도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영희 선배님은 스페인 성지순례기 걸어서 2천리 나의- 산티아고 를 출간하였으며
      현재 컬럼란에 브라질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동문소식란 16번과 17번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