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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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01:20:18
아이쿠~ 어디갔다가 이제왔어요 ^^
떡국 다른 사람이 먹기 전에 얼른 먹고 기운 빵빵하게 내어
선배들좀 즐겁게 해주시구려~ ^^
애기들 잘 크죠? 크는 모습 자주 보여줘요
혜진 후배 가정에도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f)(:f)
떡국 다른 사람이 먹기 전에 얼른 먹고 기운 빵빵하게 내어
선배들좀 즐겁게 해주시구려~ ^^
애기들 잘 크죠? 크는 모습 자주 보여줘요
혜진 후배 가정에도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f)(:f)
2004.01.01 05:52:26
새해 벽두에 인사 드립니다.
그제 찜질방에서 한숨도 못잔 후유증으로 어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자서 지금 일어 났습니다. 2004년을 이렇게 부지런하게 시작하려나 봅니다.
후배님! 새벽에 떡국 잘 먹었습니다.
아니! 지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있습니다.
아들인가 봅니다. 자정미사 후 지금 들어오나 봅니다.
믿음보다 뒷풀이에 충실한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새해에는 건강에 힘쓰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후배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그제 찜질방에서 한숨도 못잔 후유증으로 어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자서 지금 일어 났습니다. 2004년을 이렇게 부지런하게 시작하려나 봅니다.
후배님! 새벽에 떡국 잘 먹었습니다.
아니! 지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있습니다.
아들인가 봅니다. 자정미사 후 지금 들어오나 봅니다.
믿음보다 뒷풀이에 충실한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새해에는 건강에 힘쓰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후배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2004.01.01 23:07:19
선배님,,,그동안 제가 소원했나봅니다..
사실 아들놈이 좀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하구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젠 건강해졌으니 자주 글도 올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아들놈이 좀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하구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젠 건강해졌으니 자주 글도 올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2004.01.02 07:43:36
아이가 아팠군요
아이 아플때는 정말 엄마들의 심정 ..아무도 모를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꼬마들 사진 올라오면 옛날 생각나고 좋았어요
건강해졌다고 하니 가끔 이이들 이야기 올려주고 그래요
장미경 후배도 연말년시라 바쁜지 통 안 보이네요? (:f)(:f)
아이 아플때는 정말 엄마들의 심정 ..아무도 모를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꼬마들 사진 올라오면 옛날 생각나고 좋았어요
건강해졌다고 하니 가끔 이이들 이야기 올려주고 그래요
장미경 후배도 연말년시라 바쁜지 통 안 보이네요? (:f)(:f)
좌우지간.....밝아오는 새해가 되었으니
이유여하 불문하고 열심히 뛰어야겠죠
사람 마음이 간사하여 어제까지만 해도 가는 2003년이 아쉽네 어쩌네 하더만
이제는 2004이여 반갑네..잘 지내보세...이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