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해보다 더욱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그건 우리에게도 총동창회 홈피가 생겼기 때문이죠.
가끔 들여다 보며 선,후배의 소식을 기웃거려봅니다.

30여년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선배든 후배든 항상
인일이라는 이름 만으로도 하나가 되는 느낍입니다.

관리자 전영희후배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모든분들 지난 한해 훌훌 털어버리시고 힘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9.민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