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 하는 날 이군요.
힘 들었던 지난 짐은 내려 놓으시고
마음의 평안과 새 희망이 가득 하소서.
2003년은 인일 동문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홈피를 통해 모교소식도 알고
친구 선 후배들 끼리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애써주신 관리자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훌륭하신 교장 선생님과 동문들의 정성으로
우리 인일은 더욱 더 발전하게 될 것 입니다.
지혜와 사랑으로 많은 사람을 행복 하게 하는
2004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