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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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07:52:36
감사합니다 효순언니.
자주 자주 올려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
이렇게 멋진 음악과 사진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기쁨에 감사의 말만 나온답니다::)(:l)
자주 자주 올려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
이렇게 멋진 음악과 사진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기쁨에 감사의 말만 나온답니다::)(:l)
2003.12.12 16:03:53
언제부턴가 가슴이 삭막해 진 걸 알았어요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환갑이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얹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제라도 깊이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야지 하는 생각에 펜을 잡았고,
서툰 솜씨지만 생각나는 대로 글을 이어갔지요
녹슨 머리에서 나올건 없지만 ......
이 글이 다녀간 이들의 가슴에 잔잔히 머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램이 없겠죠.
곱게 봐주시는 인일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배달해 드릴 수 있다면' 하는 꿈을 꾸면서 .......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환갑이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얹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제라도 깊이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야지 하는 생각에 펜을 잡았고,
서툰 솜씨지만 생각나는 대로 글을 이어갔지요
녹슨 머리에서 나올건 없지만 ......
이 글이 다녀간 이들의 가슴에 잔잔히 머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램이 없겠죠.
곱게 봐주시는 인일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배달해 드릴 수 있다면' 하는 꿈을 꾸면서 .......
2003.12.12 19:57:57
2회와 14회는 12년의 차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은 곡을 듣고 느끼는 감정이 똑같다함은
우리들이 동문이어서 그렇게 해석을 한다면
너무 억지일까요?
저도 이노래를 음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자자....2회 11회 14회는 하나!!!!
해석도 잘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은 곡을 듣고 느끼는 감정이 똑같다함은
우리들이 동문이어서 그렇게 해석을 한다면
너무 억지일까요?
저도 이노래를 음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자자....2회 11회 14회는 하나!!!!
해석도 잘하죠?;:)
2003.12.14 12:54:19
6.청초한 달개비에, 잔잔한 음악이 왠지 제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조용한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듣던.....
항상 좋은 글과 예쁜 꽃을 보고는 살짝 나갔거든요. 두루두루 고마워요.(:b)
조용한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듣던.....
항상 좋은 글과 예쁜 꽃을 보고는 살짝 나갔거든요. 두루두루 고마워요.(:b)
이제 겨우 혼자 힘으로 옮겼습니다
연습을 하느라 너무 자주 글을 올려 죄송해요
이 글은 지난 해에 쓴 글인데
부족하지만 태그를 배워보려는 마음이니 양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