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훨씬 지나고(3회)...다가오는(10회) 인일의 아줌마 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동창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지네요.
관리자11회 전영희 후배의 노력이 더욱 값있고...
푸짐한 이노기 정말 고맙고
그 늦은시간에 집까지 ride 해 주시고
떡만두(나 3 그릇 먹은거 아시나) cake 떡
파인애플  냄새만 즐긴 coffee까지
어찌 그 동기들 그리도 화기애애...
마음은 모두 19세 이더이다.
참한 주해..상큼한 쉬리. 어진 명선 예쁜  정원이
전화로 만난 자랑스러운 교수 박사 명옥님
모두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