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김명희 선배님을 통해서 이곳 소식은 거의 꿰뚫고 있었어요.(감동적인글,재밌는 글등을 자주 인쇄까지 해서 보여주는 고맙고도 열정적인 선배임) 그러다보니 이곳에 여러 선배님들의 이름이 낯설지 않네요.
직접 들어와보니 정말 좋구요요. 사랑과 끼가 가득 넘쳐 흐르는 집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선배님들 애쓰셨어요. 동문으로 감사!감사!
저는 12회인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얼마전 한신애언니에게 소식 전했던 한명철의 여동생이에요.
명희 선배에게 신애언니 소식듣고 오빠에게 연락해줬더니 굉장히 좋아했어요.신애언니 ,안녕?
그리구 문희 언니, 여고 시절 사진 잘 봤는데 오랜시간 동안 언니를 알고 지내면서 그렇게 통통한 모습은 못본것 같아요.
백영란 언니,흥애언니 잘 있지요?
명희 선배, 고마워요. 내가 언제나 고마워 하는것 잘 알죠?
한경숙
김명희 선배님을 통해서 이곳 소식은 거의 꿰뚫고 있었어요.(감동적인글,재밌는 글등을 자주 인쇄까지 해서 보여주는 고맙고도 열정적인 선배임) 그러다보니 이곳에 여러 선배님들의 이름이 낯설지 않네요.
직접 들어와보니 정말 좋구요요. 사랑과 끼가 가득 넘쳐 흐르는 집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선배님들 애쓰셨어요. 동문으로 감사!감사!
저는 12회인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얼마전 한신애언니에게 소식 전했던 한명철의 여동생이에요.
명희 선배에게 신애언니 소식듣고 오빠에게 연락해줬더니 굉장히 좋아했어요.신애언니 ,안녕?
그리구 문희 언니, 여고 시절 사진 잘 봤는데 오랜시간 동안 언니를 알고 지내면서 그렇게 통통한 모습은 못본것 같아요.
백영란 언니,흥애언니 잘 있지요?
명희 선배, 고마워요. 내가 언제나 고마워 하는것 잘 알죠?
한경숙
2003.11.18 22:43:09
한경숙후배.. 12회에 또다른 한경숙이 혹시 있지 않나요?
강명희 말대로 11회 친구들을 모두 알고 있으니.....제 친구 같은 느낌이들어요
http://inil.org에 가면 저 친구들..직접 볼수 있을 겁니다.
강명희 말대로 11회 친구들을 모두 알고 있으니.....제 친구 같은 느낌이들어요
http://inil.org에 가면 저 친구들..직접 볼수 있을 겁니다.
2003.11.19 13:06:34
관리자(전영희)는 이대국문과 나온 한경숙을 알고 있어요. 이름만...
어째건 한경숙후배 만나 반가워요
같은 이름이라 더 친군하다고 할까요?(이건 정말임)^^
어째건 한경숙후배 만나 반가워요
같은 이름이라 더 친군하다고 할까요?(이건 정말임)^^
그럼 신애와는 친척인가 보죠?
12회 동생들과는 각별히 친했던 후배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서 가끔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