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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을 ...
18.이미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12313
2003.10.31
23:58:35
9909
이젠 시월도 마지막
싸늘한 가을바람 더욱 거세지면
또 하나의 계절이
먼 기억속으로 묻혀 가겠지요..
그렇게 좀더 지나면
투명한 크리스탈 처럼
반짝반짝 하얀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리겠지요..
해를 더 할 수록
아쉬움도 더해가는건
그렇게 묻혀간 추억들이
이제는 아련한 그림움으로
가슴속에 밀려오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창 밖으로 서서히 저녁이 물이드네요.
좋은 친구들 선배님들과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오늘 밤은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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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00:05:00
11.전영희
10월의 마지막 밤이 몹시도 외로울 줄 알았는데
짙은 커피향과 영롱한 음악..................그리고 이곳을 찾아주는 선후배들이 있기에
11월은 더욱 따스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애 후배......... 반가워요. ::d
2003.11.01
11:27:11
11.이성옥
연말이 가까이와서 그런지 요즘들어 부쩍
10년만 젊었다면 ........
하고 싶던것 더 해 볼텐데 하는 생각이 나네요.
미애 동생도 지금 많이 하시길.... 뭐든지...(: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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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커피향과 영롱한 음악..................그리고 이곳을 찾아주는 선후배들이 있기에
11월은 더욱 따스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애 후배......... 반가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