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훌륭한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가끔 심심할때 담장을 같이 했던 학교의 홈피를 둘러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느지....

이런 좋은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주신 11회 전영희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일여자 고등학교 총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