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 54회 동기인 김영주의 활약이 인일 동창회에서도 역시 활발하네요 !!
옆집 머스마가 잠시 들렀다가 잘 보고 갑니다.
2003.09.01 16:42:47
관리자
관리자입니다
김영주선배님은 인터넷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선두주자의 한분입니다.
든든한 저의 백그라운드입니다.
창영출신 중에 인일출신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방문하여 흔적을 남겨주실때에는 성함앞에 제고몇회, 또는 인고 몇회윤석만
이렇게 써주시면 저희가 금방 알아볼수 있을 것같습니다.(x1)
2003.09.02 10:45:19
제 14.윤석만
살짝 보고만 가려다가 흔적을 남겼더니 들켰군요. 소속을 안 밝혀 죄송합니다.
저는 제고 14회 윤석만 입니다. 인일 홈 페이지 관리자님의 열정과 활약에 대하여 잘 들었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옆집 머스마가 잠시 들렀다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