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내용으로 가득찬 행복한 홈페이지가 되기를 빕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날 되시고요.

저는 제고 21회 동기회장 류명하입니다.
총동창회 부간사장이기도 하고요. (무슨 유세하나... ^^:;)
관리자님께서 저의 동기회 게시판에 축포를 쏘아 주시니 인사를 안 드릴 수 없어서...
바로 축하인사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엄청나게 축하드리며
이 홈페이지를 통해 인일의 모든 가족들이 더욱 따스한 네트웤을 구축해 나가길 빕니다.
또한 인일의 후학들과 인천지역 사회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관리자 전영희 님의 앞날에도 늘 즐거움이 같이 하기를 빕니다.

어느 한 사란의 노력만으로 혹은 몇몇의 노력만으로
커뮤니티를 훌륭하게 가꾸어 나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인일 가족들이 관리자님을 도와 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무조건 글 많이 올려주시고, 또한 많은 발전적 의견을 내주시고...
(주제가 넘었다면 용서하십시오.)

가끔 들를 것을 약속드리며 인사드립니다.


덧글.
저하고 신흥동 화실에서 그림을 같이 그렸던 친구들이 많은데 이 아가씨(?)들의 소식을 전혀 모릅니다.
이 게시판에도 77년에 졸업(14회가 되나요?)한 사람은 안 보이는 거 같구요.
게시판에서라도 만나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