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鄕에서  名門學校가  있다는 것은  
같은 仁川人으로서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을  이끌어온  여고의 명문  인일여고.
홈페이지 오픈으로 인하여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저는 인고 80회입니다.
인고는 고3학년의  연도가  졸업횟수랑  같지요.
지금은102회가 졸업하고  개교108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주위의 선,후배 동기들이 있는데  
주위에는  인일여고출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내, 딸아이, 동생,장모,처제,처형등....
그래서  더더욱  친근함을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더욱 발전하시고  지역사회의   명문여고로서의  역할을  
지속하여   감당해  주시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진정어린  축하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인일여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