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개설로 인일의 자긍심이 컴퓨터에서도 살아난것 같습니다.
11회 전영희 선배님의 고군분투하시는모습에 감탄,또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인일의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