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지루한 장마도 끝무렵 인가 봅니다
기다리던 인일가족 홈피를 보며 마음이 설레이는 군요.
수고하신 관리자님 그외 많은 11회 후배님들
기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만남의 장이 나날이 발전하여 서로에게 많은 기쁨과
보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