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참석자: 13.이향, 14.박윤옥
버우드 소재 웨스트필드 쇼핑타운(백화점) 내의 그레이트 유니온에서 상영되고
있는 문제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 를 감상한 후, 가족이 운영하는 듯, 가족 그림이
사방에 걸려진 이탈리안 카페에서 카푸치노, 스파게티 마리나라, 킹프론 후레쉬
샐러드, 가릭 피자, 훌렛 화이트,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를 즐기며 "마음 비우기" 에
대한 철학적인 대화를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2006.05.31 05:51:01
본 해외지부에서는 글쓰기에 첨부될 파일(다른 게시판에서는 2개까지 첨부 가능)이
올려지지 않아 이미지 소스로 올렸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외지부 갤러리는
현재 사진이 전혀 올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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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진이 전혀 올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06.01 07:52:01
역시 기록이란 좋은 것.
우리 만났던 곳이 저리 사진으로 나오니 반갑네.
저 카페는 내가 가끔 가는 곳인데 바로 앞면 한가득 공원이 마주보는 경치라
쇼핑센터 입구인데도 인기가 높은 곳이지.
음식도 잘하고....양도 많고.......ㅋㅋㅋ
가족 그림과 사진으로 온통 인테리어를 한 집은 첨인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반응이 좋은 듯.
다빈치코드도 책과 같은 디테일은 다 넣을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스토리라인에 충실하게 잘된 영화라는 느낌.
사실 잘 몰라도 영화를 자주 보는 나의 지론은
저거 만드느라 힘든 사람의 수고를
단돈 십몇물에 본다는것은 참 놀랄만한 일이라는거지.
그래도 동네에서 노니까 밖이 어두워져와도 참으로 편안한 느낌이었고...
이렇게 풍경이나 실내사진 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역쉬~~~~(x18)
우리 만났던 곳이 저리 사진으로 나오니 반갑네.
저 카페는 내가 가끔 가는 곳인데 바로 앞면 한가득 공원이 마주보는 경치라
쇼핑센터 입구인데도 인기가 높은 곳이지.
음식도 잘하고....양도 많고.......ㅋㅋㅋ
가족 그림과 사진으로 온통 인테리어를 한 집은 첨인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반응이 좋은 듯.
다빈치코드도 책과 같은 디테일은 다 넣을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스토리라인에 충실하게 잘된 영화라는 느낌.
사실 잘 몰라도 영화를 자주 보는 나의 지론은
저거 만드느라 힘든 사람의 수고를
단돈 십몇물에 본다는것은 참 놀랄만한 일이라는거지.
그래도 동네에서 노니까 밖이 어두워져와도 참으로 편안한 느낌이었고...
이렇게 풍경이나 실내사진 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역쉬~~~~(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