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13.이향, 14.박윤옥


버우드 소재 웨스트필드 쇼핑타운(백화점) 내의 그레이트 유니온에서 상영되고

있는 문제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 를 감상한 후, 가족이 운영하는 듯, 가족 그림이

사방에 걸려진 이탈리안 카페에서 카푸치노, 스파게티 마리나라, 킹프론 후레쉬

샐러드, 가릭 피자, 훌렛 화이트,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를 즐기며 "마음 비우기" 에

대한 철학적인 대화를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