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실력이 없어서 우리 10회 동기 강 복희가 동기들 입회시에 사용하는 것을
뚱쳐 왔습니다.

우선 아쉬운데로 환영식 치룹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09:41:37
11.전영희
이런 환영을 받으려면 해외에 가서 살아야 하나요?
저도 이런거 받고 싶어요 (x13)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09:57:32
10.오신옥
리쟌냐,
우리쪽에서보면
리쟌냐가 해외지부걸랑...
기냥우기구 해외지부라구 그래뻐리세요...

녕자야
이거(노래)너무 정신없어서 글을 못 쓰겠엉 !!!

(아참, 근데 이거 선배님들 환영송인데 내가 녕자한테 찐따붙으면 않되겟구나...)

역쉬, 우리의 호프 녕자 최고 !!!!!(:y)(:y)(:y)

선배님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ab)(:ab)(:ab)(:^)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0:54:34
11.전영희
신옥언니
정말 그러네요 ?
저는 한국지부에 있는 거네요?
ㅋㅋ

영자언니
저는 한국지부에 살고 있으니 저도 환영꽃다발 주세요? 위에것 같은거요 네? (불쌍한 어조로)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0:58:16
10.오신옥
리쟌냐
나 지금 16 김춘희후배 이름두 집어넣으려구 내 댓글 수정중이었는데 간데 껴들어뻐리면 워치케해애애 ~~~~~~ 증말,,,,,,(x10)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1:02:44
11.전영희
ㅋㅋㅋㅋ 지워요?
절대 복종합니다 선배님꼐!!!!!!!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6:26:38
10.허부영
지금부터 김영자를 해외지부 관리자로 임명하노라 ! 땅! 땅! 땅!

에구구
오리지날 리자님 나타나셧ㅆㅅㅅ따...
와우 저 인상 무 ~ 서 ~ 버 ~ 라 (x10)

뇽자야 ~
가리지날 이라도 괜찮쥐???? ;:);:);:)(x8)(x8)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d)(:d)(:d)(:d)(:d)(:d)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8:57:40
10.권칠화
부낭자! 가리지날이면 어떠니??
이 나이에 뭘 가릴께 남아있다고..
삭제 수정 댓글
2004.11.11 19:59:43
11.전영희
언니들...........
제가 생긴 것은 이래도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럽고 갸냘픈 뇨성이에요 (x13)(x13)(x13)
삭제 수정 댓글
2004.11.12 01:43:14
김영자
생긴게 어떤데요??

아공.. 오늘은 또 은행이 문을 닫는다네... 미친다..
삭제 수정 댓글
2004.11.12 03:57:04
김용순
까꿍, 고마워 환영해줘서,,
니네들 노는 걸보면 절로 젊어 진다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4.11.12 04:39:12
10.허부영
우리도 알쥐... 리자님.....
녕자야 왠 내숭 숭숭숭 !!!!! 사진 봤쟎어 !!!!!
리자님이 너를 못봤쥐 ....::p
은행이 오늘 닫어????
그렇구나..."Veterans day" 이라고 너한테 말하고 또 깜빡..

치롸야 (:f)(:f)(:f)(:f)(:f)(:f)(:f)
앵코루 공연 언제?????
녕자랑 시노기가 못본거 알쥐? 명애랑 같이 엘에이 원정오렴 ~ ~ ~

뇽순이온니 (:*)
온 ~ 니 ~ 즐 ~ 거~ 워~ 요????
이 붱이도 노무 노무 조아요..
온니까지 오니까 증말로 옛날 그 옛날 10대로 다시 뺑 그르르르
녕자도 온니가 오니까 항상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으니까
가까이 있는 친구로서 월매나 조은지 .....
가끔 녕자 외롭거든요... ㅎㅎㅎㅎㅎ 아니면 말구

온니 뇽순이 온니 !!!!
배재학당 형부는 워디에?????
형부한데 인사드려야지 아주 얌전하고 공손하게
안 ~ 녕 ~ 하 ~ 세 ~ 요... 형부 (코맹맹이 소리)
앞으로 온니 컴을 애인을 삼아도 애교로 봐주세용...
부 탁 합 니 다.::)::)
삭제 수정 댓글
2004.11.13 06:25:07
김용순
동승! 자냐? 2.3.6.8.사혈하자!
아그 동생아, 이 온니 으녀 용순으로 변신 되가고있다.
용순으녀으 실력이 일취얼짱하야 조만간 L.A로 출장사혈 나가려 한다.
기도 많이 부탁해요. 숨 크게 쉬고 기두르거라!
상상해 봐, 한손에 여권 한손엔 사혈기구, 누구는 가슴 떨리겠지????
요날이 기둘러 지는데 언제나 되랑고,,,,
삭제 수정 댓글
2004.11.13 07:50:02
김영자
요즘 허리부분 좌골신경통..뭐 이런걸로 쪼깨 고생스러운디
어여오셩.
근디... 혹시.. 2005년 1월 15일경이면 안될까라우?


박 명숙, 김 용순 선배님, 
그리고 김 춘희 후배님 인일 총동 해외지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두 선배님과 한분의 후배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멀리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이곳에서 자주 만나 선후배의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끝말잇기> ..... 4058 imagemoviefile
5.이수인
2014-07-28 241371
공지 2020년 이사회 공고 1
5.이수인
2020-02-04 14086
공지 2020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회장 인사드립니다 14
10.허부영
2020-12-04 8375
공지 새 회장단을 공고합니다. 12 image
07.이온희 hannah
2020-12-04 8364
공지 2021년 동문 모임 4
10.김영자
2021-07-01 5815
공지 미주 동문회 연혁
10.김영자
2021-11-05 1680
1344 저 앤 좀 구해줘유........적당한 남자면 돼유......!!! 6 imagemovie
10.김영자
2004-10-12 3373
1343 시노기와 영자 22 imagemovie
10.김영자
2004-10-15 3890
1342 호주 동문들 3
16.김춘희
2004-10-25 3385
1341 $20과 바꾼 영자의 첫 경험 13 movie
10.김영자
2004-10-29 11102
1340 호주에 오십시요 1
16.김춘희
2004-10-31 3324
1339 최 순희 언니를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5 movie
10.김영자
2004-10-31 3249
1338 이생강 크로스오버 앨범 /추억의 소리 2 imagemovie
10.김영자
2004-11-01 3997
1337 언냐~~~!!!! 힘 내라!!! 9 imagemovie
10.김영자
2004-11-06 3455
1336 1편 영자의 번죽에 놀아난 용순 18
7.김용순
2004-11-07 3432
1335 2편 뭐가 무섭다구?? 7
7.김용순
2004-11-07 26333
1334 3편 아버지의 훈육방법 12
7.김용순
2004-11-07 3358
133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8 movie
6. 박명숙
2004-11-10 3527
6회 박 명숙 7회 김 용순 선배님 16회 김 춘희 후배님을 환영합니다 13 image
10.김영자
2004-11-11 3496
1331 친구여 10 imagemovie
6.박명숙
2004-11-12 22258
1330 오늘의 명언 11 movie
10.김영자
2004-11-13 3167
1329 호주를 소개할까요? 19 movie
6.박명숙
2004-11-15 3412
1328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 Partita No.2 in D minor for solo v... image
10.김영자
2004-11-16 31968
1327 김용순선배님 용서하세요 12 image
11.전영희
2004-11-17 34390
1326 나는 당신에게 어떤사람입니까? (서프라이즈에서 퍼옴) 4 imagemovie
10.김영자
2004-11-17 3354
1325 마담 X 36 movie
6.박명숙
2004-11-18 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