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호호백발인 엽기 할매 할배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드디어 차에 올라 짝짓기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색을 더 밝히는 짱 할매가 어디서 대머리가 정력이 쎄다는 것은 알고는 반 억지로 자기가 먼저 대머리 할배를 점찍었다.
그리고는 같이 간 쫌은 얌전한(?) 할매에게는 이빨이 거의 다 빠지고 앞니만 몇 개 듬성듬성 나있는 쭈그렁 할배를 엮어주었다.
그렇게 하여 숙소를 잡고 여장을 풀었는데, 젠장헐! 대머리 할배의 힘이 영 개판이 아닌가!
기분이 있는대로 잡친 짱 할매는 신경질을 내며 그냥 돌아누웠다.
그런데 이게 웬일?
쭈그렁 할배와 옆방으로 들어간 쫌은 얌전한(?) 할매는 밤새도록'오매, 나 죽어!' 하며 쉬지 않고 신음 소리를 내지르는 게 아닌가!
짱 할매는 속으로'으이구, 내 팔자야!' 하고 신세타령만 하며 그 밤을 꼬박 새웠다.
그리고는 다음 날 아침, 짱 할매가 밤새도록 그짓(?)을 한 쫌 얌전한 그 할매에게 다가가 물었다.
"아니, 이눔의 할마시는 복두 많어! 도대체 그 영감탱이가 얼마나 잘하길래 밤이 다 새도록 그렇게 좋아서 죽는다냐?"
그러자 쫌은 얌전한(?) 그 할매가 인상을 찌푸리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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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 좋아 죽기는. . . . .! 이놈의 할마시야, 말도 말어! 아, 글씨.... 그놈의 영감탱이가 먼 젖은 빨것다구.....가만 놔뒀더니 글씨.... 그놈의 영감탱이 이빨 사이로 내 젖꼭지가 끼는바람에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구먼....! 으이그.....! ! !"
드디어 차에 올라 짝짓기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색을 더 밝히는 짱 할매가 어디서 대머리가 정력이 쎄다는 것은 알고는 반 억지로 자기가 먼저 대머리 할배를 점찍었다.
그리고는 같이 간 쫌은 얌전한(?) 할매에게는 이빨이 거의 다 빠지고 앞니만 몇 개 듬성듬성 나있는 쭈그렁 할배를 엮어주었다.
그렇게 하여 숙소를 잡고 여장을 풀었는데, 젠장헐! 대머리 할배의 힘이 영 개판이 아닌가!
기분이 있는대로 잡친 짱 할매는 신경질을 내며 그냥 돌아누웠다.
그런데 이게 웬일?
쭈그렁 할배와 옆방으로 들어간 쫌은 얌전한(?) 할매는 밤새도록'오매, 나 죽어!' 하며 쉬지 않고 신음 소리를 내지르는 게 아닌가!
짱 할매는 속으로'으이구, 내 팔자야!' 하고 신세타령만 하며 그 밤을 꼬박 새웠다.
그리고는 다음 날 아침, 짱 할매가 밤새도록 그짓(?)을 한 쫌 얌전한 그 할매에게 다가가 물었다.
"아니, 이눔의 할마시는 복두 많어! 도대체 그 영감탱이가 얼마나 잘하길래 밤이 다 새도록 그렇게 좋아서 죽는다냐?"
그러자 쫌은 얌전한(?) 그 할매가 인상을 찌푸리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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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 좋아 죽기는. . . . .! 이놈의 할마시야, 말도 말어! 아, 글씨.... 그놈의 영감탱이가 먼 젖은 빨것다구.....가만 놔뒀더니 글씨.... 그놈의 영감탱이 이빨 사이로 내 젖꼭지가 끼는바람에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구먼....! 으이그.....! ! !"
2004.08.23 13:13:34
언니 얘기 올리라니깐. 우린 아직 할매 묻지마관광 다닐 나이아녀. 관심 읍써. 니네 언니 혹시 예전에 노래 안하셨니? 물레방아라구. 우리 집에 판이 있는데 지금 문득 니네 언니 얼굴이 실린게 생각나서. 빨랑 말해줘. 사실이면 울 냄편 올때 그 판 가지고 오라하게. 그리구 아들한테 뭔 조은일 생긴거 가튼데 여기다가도 올려봐봐.^^
2004.08.23 13:31:04
뇽.자.야 ~~~~~~~~~~
이구 ~~~~~ 남사시러버라....(x21)....... (내숭 ~~~)
아들헌테 뭔존일 ??? 이미 존일들 버얼써 다 이러난걸루 아는데...
이구 ~~~~~ 남사시러버라....(x21)....... (내숭 ~~~)
아들헌테 뭔존일 ??? 이미 존일들 버얼써 다 이러난걸루 아는데...
2004.08.23 13:48:41
숙희야 그건 내 언니가 아니고 이 춘근이라고 언니보다 한해 후배 (대학은 동창이지만 )인 언니야. ㅎㅎ 남사스럽긴... ㅋㅋ 내도 늙어 그런 정력이 있을까 염려되는구먼.. ㅎㅎㅎㅎㅎ
시노가.. 글쎄 그런일이 이쏘...
넘 많은 거 알라하묜 다쳐.. 알았쥐??
너 씅질난다고 새벽 세시에 전화하지마라. ㅎㅎㅎ
시노가.. 글쎄 그런일이 이쏘...
넘 많은 거 알라하묜 다쳐.. 알았쥐??
너 씅질난다고 새벽 세시에 전화하지마라. ㅎㅎㅎ
2004.08.23 15:27:25
녕자....
새벽세시는 국제전화 받는거지
국내전화는 아니지요....
그리구
나는 "쓰ㅇ질"나문 쿨쿨 자뻐리지 절때루 전화가튼거 못 하지라.... 아시믄서...
새벽세시는 국제전화 받는거지
국내전화는 아니지요....
그리구
나는 "쓰ㅇ질"나문 쿨쿨 자뻐리지 절때루 전화가튼거 못 하지라.... 아시믄서...
2004.08.24 21:02:13
영자언니
윗글만 읽고 관리자에게 야하면 지우라고 한 귀절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보았네요
야한지 안야한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조차 몰라서요 ;:)
윗글만 읽고 관리자에게 야하면 지우라고 한 귀절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보았네요
야한지 안야한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조차 몰라서요 ;:)
2004.08.25 05:44:30
리자온니 안녕?
올만이지유?
리자언니 안 뜨기에 윤리공정관리위원회 심사 통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예 윤리 공정 관리 심사 기준이 없었구나. 헤헤 아무튼 감사.
올만이지유?
리자언니 안 뜨기에 윤리공정관리위원회 심사 통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예 윤리 공정 관리 심사 기준이 없었구나. 헤헤 아무튼 감사.
거기다가 중간,중간 '영자야!!'를 외치는 피플들.. 현재 목이 잠겨있다
언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자~알 귀국하여 반갑고
오늘 아침에 좋은음악과 함께 xx패설도 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