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얼마전 어떤 분이 인터냇 몰을 오픈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축하해 드리려 잠시 사이트에 들어가 족적을 남기지 않고 나왔다.
며칠후 어디선가 그분의 불평의 소리가 들렸다.
다시 그분의 사이트 찾아가 축하 인사 하고
상품들을 주욱 둘러 보았다.
상품의 내용이 주로 아동복 같아 보여
저는 해당사항없어 그냥 갑니다.. 하고 인사 대신하고 나왔다.
그리고 며칠후 다시 그분의 게시판을 열어보니 댓글이 있었다.
한국의 미시들은 효리바지를 보고 불티나게 오더 했다며
나와는 수준이 안 맞는다 하셨다.
이 댓글에 영자.... uuuuuuuuccccccccc.....꼭지 열렸다.
우싸 우싸 좋아하는 영자 삼총사를 위해
효리바지 3개를 오더했다.
1- small, 1-medium, and 1-x large......
바로 답글이 올라왔다.
한국에서는 스몰과 미디움은 66으로 입고
라지와 엑스 라지는 77로 입는다고.
결국 2- size 66 & 1- 77 로 오더 결정했다.
다음은 운송이다.
생각끝에 토론토로 돌아오는 조카가 있기에
조카에게 전달하도록 사전 준비를 마추었다.
그리고 이틀전 그분에게서 메일이 왔다.
물건 전달 확실하게 했다는 말씀과 함께
"Good Luck!!!" 이라며 메일을 끝내셨다.
어제 조카를 픽업 하러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전화벨 울린다.
부엉이와 시노기 번갈아가며 조카 픽업 했냐는 인사다.
나는 안다. 그애들이 왜 전화를 그리 하는지....
나의 조카가 걱정되어서가 아니라는것을...
저녁을 마친후 드디어 조카가 보따리 하나를 내어 놓는다.
안에는 세개의 효리 바지가 들어있었다.
바지를 꺼내어 세개를 나란히 놓고
사이즈를 둘러 보았으나 세개의 바지가 거의 똑같은 사이즈다.
한참을 주무르다 딸에게 하나를 건네주며 입어보라 했다.
딸이 바지를 입고 한바퀴 휘잉 돈다.
아주 이쁘다.
그때 딸아이 질문한다.
엄마 근데 왜 세개야?
다른 두개는 누구꺼야?
그러나 영자 계속 딴정 부리며 다른 하나를 주물럭 주물럭..
이러기를 십여분....
딸과 조카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영자는 조용히 그래도 조금 커 보이는 바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우~~~싸... 우~~싸...
다리부분 무사히 통과...
또 한번 안간힘을 쓰는 영자...
엉덩이를 거쳐 허리부분까지 무사히 들어갔다.
이제 거울을 볼 차례다.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래도 기왕에 입었으니.... 여기서 돌아설수야 없지...
아랫배에 힘 꽈..아악 주고
감았던 눈을 뜬다.
그런데....
아뿔싸....
이게 왠일이냐.....!!!!
영자의 늘어진 뱃살이
효리바지의 허리밸트를 덮고 있는것이 아닌가.......@@@@@@@@@@
놀란 영자 늘어진 뱃살을 바지속으로
열심히 주워담지만... 바지밑이 짧아 그것도 안된다.
이번엔 아주 늘어진 뱃살을 구겨 넣어본다.
확실하게 꾸~~우~~겨 넣어본다. 그리고.......
영자 ..조용히 바지를 벗는다.
누가 볼까 무서워 효리바지를 두울둘 만다.
작게 말수록 딸이나 조카에게 걸릴 확률이 적다.
아주 조용히 화장실에서 빠져 나온다.
영자는 바지를 보내주신 분의 메일을 떠올린다.
그분이 " Gook Luck!!" 으로 메일을 끝마쳤을때
영자는 벌써 알고 있었다.
I need more than Good luck!!!!
I needed a miracle!!!!!!!!!!!!!!!
축하해 드리려 잠시 사이트에 들어가 족적을 남기지 않고 나왔다.
며칠후 어디선가 그분의 불평의 소리가 들렸다.
다시 그분의 사이트 찾아가 축하 인사 하고
상품들을 주욱 둘러 보았다.
상품의 내용이 주로 아동복 같아 보여
저는 해당사항없어 그냥 갑니다.. 하고 인사 대신하고 나왔다.
그리고 며칠후 다시 그분의 게시판을 열어보니 댓글이 있었다.
한국의 미시들은 효리바지를 보고 불티나게 오더 했다며
나와는 수준이 안 맞는다 하셨다.
이 댓글에 영자.... uuuuuuuuccccccccc.....꼭지 열렸다.
우싸 우싸 좋아하는 영자 삼총사를 위해
효리바지 3개를 오더했다.
1- small, 1-medium, and 1-x large......
바로 답글이 올라왔다.
한국에서는 스몰과 미디움은 66으로 입고
라지와 엑스 라지는 77로 입는다고.
결국 2- size 66 & 1- 77 로 오더 결정했다.
다음은 운송이다.
생각끝에 토론토로 돌아오는 조카가 있기에
조카에게 전달하도록 사전 준비를 마추었다.
그리고 이틀전 그분에게서 메일이 왔다.
물건 전달 확실하게 했다는 말씀과 함께
"Good Luck!!!" 이라며 메일을 끝내셨다.
어제 조카를 픽업 하러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전화벨 울린다.
부엉이와 시노기 번갈아가며 조카 픽업 했냐는 인사다.
나는 안다. 그애들이 왜 전화를 그리 하는지....
나의 조카가 걱정되어서가 아니라는것을...
저녁을 마친후 드디어 조카가 보따리 하나를 내어 놓는다.
안에는 세개의 효리 바지가 들어있었다.
바지를 꺼내어 세개를 나란히 놓고
사이즈를 둘러 보았으나 세개의 바지가 거의 똑같은 사이즈다.
한참을 주무르다 딸에게 하나를 건네주며 입어보라 했다.
딸이 바지를 입고 한바퀴 휘잉 돈다.
아주 이쁘다.
그때 딸아이 질문한다.
엄마 근데 왜 세개야?
다른 두개는 누구꺼야?
그러나 영자 계속 딴정 부리며 다른 하나를 주물럭 주물럭..
이러기를 십여분....
딸과 조카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영자는 조용히 그래도 조금 커 보이는 바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우~~~싸... 우~~싸...
다리부분 무사히 통과...
또 한번 안간힘을 쓰는 영자...
엉덩이를 거쳐 허리부분까지 무사히 들어갔다.
이제 거울을 볼 차례다.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래도 기왕에 입었으니.... 여기서 돌아설수야 없지...
아랫배에 힘 꽈..아악 주고
감았던 눈을 뜬다.
그런데....
아뿔싸....
이게 왠일이냐.....!!!!
영자의 늘어진 뱃살이
효리바지의 허리밸트를 덮고 있는것이 아닌가.......@@@@@@@@@@
놀란 영자 늘어진 뱃살을 바지속으로
열심히 주워담지만... 바지밑이 짧아 그것도 안된다.
이번엔 아주 늘어진 뱃살을 구겨 넣어본다.
확실하게 꾸~~우~~겨 넣어본다. 그리고.......
영자 ..조용히 바지를 벗는다.
누가 볼까 무서워 효리바지를 두울둘 만다.
작게 말수록 딸이나 조카에게 걸릴 확률이 적다.
아주 조용히 화장실에서 빠져 나온다.
영자는 바지를 보내주신 분의 메일을 떠올린다.
그분이 " Gook Luck!!" 으로 메일을 끝마쳤을때
영자는 벌써 알고 있었다.
I need more than Good luck!!!!
I needed a miracle!!!!!!!!!!!!!!!
2004.08.05 09:01:06
ㅎㅎㅎㅎㅎㅎㅎㅎ 걱정마라 부영낭자야...
너가 입으면 엄청 구여울꺼다.
시노기가 배꼽티하고 같이 입으면 아마도 뒷모습만 보고 따라 오는 넘도 있을꺼 가토.
너가 입으면 엄청 구여울꺼다.
시노기가 배꼽티하고 같이 입으면 아마도 뒷모습만 보고 따라 오는 넘도 있을꺼 가토.
2004.08.05 15:37:56
부엉아, 녕자야,
오늘두 숨가쁜 하루일정끝내구 이제 집에 들어왔다.
양주동박사 만나구 오면서 --(눈을 반쯤 감구 운전하며)
부엉이 기둘럿다가 같이 갈껄...후회 막심....옆에 있었으면 재잘재잘 소리라두 날텐데..
길은 영자 니가 갈쳐준대루 잘찾아서 이상없엇구...
아까 부엉이가 걱정되서 전화 했을때 마침 캠핑장비 store 길 찾는다구
정신없을때라 전화두 제대루 못받앗는데
모든것 이상없이 임무 완수 하구 도라왓어...
내일부텀 3박4일루 ucla outdoor activity club 에서 가는
요세미티 semi-intensive hiking 프로그램인지뭔지 를 따라 간다드라
캠핑 준비물 사는것 도와주구
시장봐주구
저녘먹구... 둘이 앉아서 4인분 시켜 한상 가득놓구는 ... 느네들 생각나드라
수키생각두 나구..
칡냉면, 갈비, 양평 닭도리탕 2인분...(도리탕은 양박사가 먹구싶다하여 시켯는데 2인분이상만 해준다하여 할수없이 2인분시켯음--무지무지 만이주드라..)
싸갈수없는 칡냉면만 둘이서열씨미먹구 나머지는 양박사 싸서 보냇다..
내가 다움카페에 한글이 않되니깐
양박사 모친 여와서 이 글 읽엇으면조켓네... 지네아들 소식들으라구...
(아들 자 ~~ ㄹ 키우셧두먼... 너미 아들인데두 어찌나 기특하든지....)
내일 가는 캠핑두 한10명쯤가는데 한국아이는 저 혼자래누먼..
영어두 서툰데 어찌할래 ??
씨익웃으면서,,, 그래두 다 ~~ 할수 잇어요...
(양박사 모친, 그대아들 자랑스런 대한으 아들입디다...)
오늘두 숨가쁜 하루일정끝내구 이제 집에 들어왔다.
양주동박사 만나구 오면서 --(눈을 반쯤 감구 운전하며)
부엉이 기둘럿다가 같이 갈껄...후회 막심....옆에 있었으면 재잘재잘 소리라두 날텐데..
길은 영자 니가 갈쳐준대루 잘찾아서 이상없엇구...
아까 부엉이가 걱정되서 전화 했을때 마침 캠핑장비 store 길 찾는다구
정신없을때라 전화두 제대루 못받앗는데
모든것 이상없이 임무 완수 하구 도라왓어...
내일부텀 3박4일루 ucla outdoor activity club 에서 가는
요세미티 semi-intensive hiking 프로그램인지뭔지 를 따라 간다드라
캠핑 준비물 사는것 도와주구
시장봐주구
저녘먹구... 둘이 앉아서 4인분 시켜 한상 가득놓구는 ... 느네들 생각나드라
수키생각두 나구..
칡냉면, 갈비, 양평 닭도리탕 2인분...(도리탕은 양박사가 먹구싶다하여 시켯는데 2인분이상만 해준다하여 할수없이 2인분시켯음--무지무지 만이주드라..)
싸갈수없는 칡냉면만 둘이서열씨미먹구 나머지는 양박사 싸서 보냇다..
내가 다움카페에 한글이 않되니깐
양박사 모친 여와서 이 글 읽엇으면조켓네... 지네아들 소식들으라구...
(아들 자 ~~ ㄹ 키우셧두먼... 너미 아들인데두 어찌나 기특하든지....)
내일 가는 캠핑두 한10명쯤가는데 한국아이는 저 혼자래누먼..
영어두 서툰데 어찌할래 ??
씨익웃으면서,,, 그래두 다 ~~ 할수 잇어요...
(양박사 모친, 그대아들 자랑스런 대한으 아들입디다...)
2004.08.05 15:57:47
내,
효리바지가 뭔지 안직두 몰르지만
그거 오더햇다소리 드럿을때부텀 저러ㄴ일 이러날줄아랏지,,,,
녕잔님,
10동에 내사진 못보셧남 ???
그정도면 뒷 모습뿐아니라 앞모스ㅍ으루두 일 나게생겻을것인데 ?????
기왕이면 배꼽티두 한개 색갈마춰 오더해주지안쿠 .....
근디,,,, 나두 실실 걱정되네.....
분명히.....
"아주 조용히 화장실을 빠져나오는일"이 나 에게두 일어날것이기때문에....
효리바지가 뭔지 안직두 몰르지만
그거 오더햇다소리 드럿을때부텀 저러ㄴ일 이러날줄아랏지,,,,
녕잔님,
10동에 내사진 못보셧남 ???
그정도면 뒷 모습뿐아니라 앞모스ㅍ으루두 일 나게생겻을것인데 ?????
기왕이면 배꼽티두 한개 색갈마춰 오더해주지안쿠 .....
근디,,,, 나두 실실 걱정되네.....
분명히.....
"아주 조용히 화장실을 빠져나오는일"이 나 에게두 일어날것이기때문에....
2004.08.05 17:26:00
효리 바지!
저도요 TV에서 효리가 입고나온 청바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골반보다 몇인치나 내려간곳에 벨트가 있더군요.
그후에 보니 평범한 여염집 규수들도 다벗겨진 효리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영자선배님 화장실에서 입어본 그 상황 언젠가 본듯한 상황이라 마구마구 웃어봅니다.
저도요 TV에서 효리가 입고나온 청바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골반보다 몇인치나 내려간곳에 벨트가 있더군요.
그후에 보니 평범한 여염집 규수들도 다벗겨진 효리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영자선배님 화장실에서 입어본 그 상황 언젠가 본듯한 상황이라 마구마구 웃어봅니다.
2004.08.05 23:09:24
어제밤에
서버가 잘 연결 안돼는 바람에
이제들어와보니...
시노가 수고 와 장 창.
어찌 너가 혼자 간다하니
찌끔 맴이 안 노였지만
씩씩한 시노기 통 큰 시노기
어찌 그리 많이 시켰노.. 근데
내가 낮에도 말했는데.. 또 냉면 머 ㄱ 어 ㅆ 니?????
와 못 말리는 시 노 기
나도 냉면 좋아 하지만.. 쬐께 몸이 안좋을때는
피하라고 그랬겄만 이 언니말 콧방귀도 안뀌니.. ㅉㅉㅉㅉㅉㅉ
오늘 또 냉면 먹을꺼지?????
아궁
효리바지
생각만 해도 아 찔 하 네
우리 아침에 조깅이라도 해애 돼는거 아냐?
인순 후배
청바지가 아니라
무척 다행이죠?
서버가 잘 연결 안돼는 바람에
이제들어와보니...
시노가 수고 와 장 창.
어찌 너가 혼자 간다하니
찌끔 맴이 안 노였지만
씩씩한 시노기 통 큰 시노기
어찌 그리 많이 시켰노.. 근데
내가 낮에도 말했는데.. 또 냉면 머 ㄱ 어 ㅆ 니?????
와 못 말리는 시 노 기
나도 냉면 좋아 하지만.. 쬐께 몸이 안좋을때는
피하라고 그랬겄만 이 언니말 콧방귀도 안뀌니.. ㅉㅉㅉㅉㅉㅉ
오늘 또 냉면 먹을꺼지?????
아궁
효리바지
생각만 해도 아 찔 하 네
우리 아침에 조깅이라도 해애 돼는거 아냐?
인순 후배
청바지가 아니라
무척 다행이죠?
2004.08.05 23:17:41
어머 시노가 너 주동박사 때문에 계속 수고하는구나. 어제 통화할때도 암말 없더니... 요담엔 아씨마켓에서라도 만나서 함께 가보자. 역시 이니르 딸이여^^ 영자야 이 바지는 우리네 군번이 아닌거 같은디?ㅋㅋㅋ 벗어서 딸주라. 나도 우리 딸이나 하나 사줄까? 예쁘게 잘 어울리거 같은데.
2004.08.05 23:32:09
뭐 ..이름 부치기 나름이죠
노기바지, 수키바지. 영자바지. 부영바지. 보모바지. 샤인바지. 에릭바지, 미선바지. 쫀숙바지, 허공바지, 현숙바지, 태기바지,
에브리바디合바지 (:d)(:d)
노기바지, 수키바지. 영자바지. 부영바지. 보모바지. 샤인바지. 에릭바지, 미선바지. 쫀숙바지, 허공바지, 현숙바지, 태기바지,
에브리바디合바지 (:d)(:d)
2004.08.06 02:47:49
부영낭자야
이따 시간나면 가든 그로브에서 만날까?
너도 만나는 장소 화장실에서 한번 효리 바지 입어봐라.
시노가~~
심심하면 우리집으로 와서 나 픽업해라.. 헤헤..
나 차 업쓰.. 나 머리 짜르고 점심먹고 너 효리바지 가져가라.
이따 시간나면 가든 그로브에서 만날까?
너도 만나는 장소 화장실에서 한번 효리 바지 입어봐라.
시노가~~
심심하면 우리집으로 와서 나 픽업해라.. 헤헤..
나 차 업쓰.. 나 머리 짜르고 점심먹고 너 효리바지 가져가라.
2004.08.06 03:21:12
효리바지 가져가라는소리에
왜 내가슴이 이리 서 ~ 늘해지구, 뛰는걸까 ????
꽝꽝 묶어놔서 그렇지
내 배 푸러노면
방으루 하나 가 ~ 득 일껀디.....
나는 2시 반 경이라야 시간이될거같애....
왜 내가슴이 이리 서 ~ 늘해지구, 뛰는걸까 ????
꽝꽝 묶어놔서 그렇지
내 배 푸러노면
방으루 하나 가 ~ 득 일껀디.....
나는 2시 반 경이라야 시간이될거같애....
2004.08.06 17:20:11
근데 이상타..한국에서 효리바지 걸려 있는거 모면 다 입을수 있는거던데..77가지 밖에 읍써?
88입어야 정상적으로 보여..들어가도 맵씨 나게 보일라믄..그거 입어야혀..
나도 청바지족인데..그딴거 잘입으면..뚱뚱해도 안뚱해 보이공..보기좋아..
디자인과 싸이즈만 잘 고르면..녕자얌..담에 한국오면 직접 골라바바
입어보고 고르는게 젤로 좋아..근데 부엉이 가을에 올때 영자도 올수있니?
88입어야 정상적으로 보여..들어가도 맵씨 나게 보일라믄..그거 입어야혀..
나도 청바지족인데..그딴거 잘입으면..뚱뚱해도 안뚱해 보이공..보기좋아..
디자인과 싸이즈만 잘 고르면..녕자얌..담에 한국오면 직접 골라바바
입어보고 고르는게 젤로 좋아..근데 부엉이 가을에 올때 영자도 올수있니?
2004.08.08 00:40:55
신옥아, 얼마전엔 부엉이가 우리 아이 네가 터치하고 있으니 염려하지말라 일러주더니만 오늘은 숙희가 전해주어 여기 들어와 읽어 보았네. 넌 어쩜 이렇게도 우리 모자를 사랑해주니?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친구라는 이름하나로 이렇게 큰 사랑 받아도 되는거니? 네가 내게 고맙단 말 듣자고 하는 일이 아님은 잘 알지만 난 이 감동을 고맙다는 말로 밖엔 표현할 수 가 없구나. 정말정말 고마워. 그리고 한 두어 주 전 쯤 도인옥이 네 멜 주소 알고 싶어해서 일러 주었어.
네 한글자판이 빨리 떠서 10회 마당에서도 널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
네 한글자판이 빨리 떠서 10회 마당에서도 널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
2004.08.08 01:54:35
현정아,
고맙기는,,,,
그냥 할수 잇는 만큼만 하는건데...
아들 키워본 에미들 다 뻐 ~~~ ㄴ 하쟌아.
잘잇니 ? ----- 응 or 예!
뭐먹구 지내니 ?---- 그냥 다 잘먹구잇어요...
돈은 ? ---- 아직좀 잇어요..
이상으 대화 끝나구 나면 더이상 할말읍씨 만드는거.
주동이가 전화두 없이 살구 잇으니
분명 걔소식 궁금해하며,
한편으룬 '잘잇것지... ' 포기두 해가며 잇을 네생각에
좀 민망햇지만 여다가 글 올렷단다..
지난번 베가스 간다 할때두 니 대신 내가 엄마표잔소리(?) 좀 햇지..
갬블 만이하지 말아라, 아랏지 ?
내 애들은 다 커뻐려서 잔소리 못해 "잔소리" 굶엇엇는데
너미 아들한테 대신 하니 그맛두 괘안테....
지금두 나가기전 잠깐 틈 사이에 니 댓글만 쓰는거란다...
한국에미 마음 ---- 아들 얘기 조금만 해줘두 감동 먹을거 가태서...
현정이아들 양주동이
증말증말 칭찬만이하구시픈 우리칭구 아들이드라...
고맙기는,,,,
그냥 할수 잇는 만큼만 하는건데...
아들 키워본 에미들 다 뻐 ~~~ ㄴ 하쟌아.
잘잇니 ? ----- 응 or 예!
뭐먹구 지내니 ?---- 그냥 다 잘먹구잇어요...
돈은 ? ---- 아직좀 잇어요..
이상으 대화 끝나구 나면 더이상 할말읍씨 만드는거.
주동이가 전화두 없이 살구 잇으니
분명 걔소식 궁금해하며,
한편으룬 '잘잇것지... ' 포기두 해가며 잇을 네생각에
좀 민망햇지만 여다가 글 올렷단다..
지난번 베가스 간다 할때두 니 대신 내가 엄마표잔소리(?) 좀 햇지..
갬블 만이하지 말아라, 아랏지 ?
내 애들은 다 커뻐려서 잔소리 못해 "잔소리" 굶엇엇는데
너미 아들한테 대신 하니 그맛두 괘안테....
지금두 나가기전 잠깐 틈 사이에 니 댓글만 쓰는거란다...
한국에미 마음 ---- 아들 얘기 조금만 해줘두 감동 먹을거 가태서...
현정이아들 양주동이
증말증말 칭찬만이하구시픈 우리칭구 아들이드라...
I knew that would happen !!!!!!!!!
So what is your RETURN POLICY?
I hope that it is not final sales ? 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