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해외에 살지는 않지만 잠시 끼어들어도 되지요?
언니만 영자가 아니라 저도 "영자"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지금은 관리자라고 호칭되어지지만
예전에 저희동기 싸이트 운영할 때는 운영자라고 했어요
그 때 동기 아들래미가 모니터를 보고선 저를 더러 운짜 빼고 "영자아줌마"라고 했답니다.
요즘은 "리자"라고 불리워져요 예쁘죠?
관짜 빼고 리자......
날씨가 무지덥군요
습도까지 높으면 채감 더위는 더 높이 올라가지요
해외에 살아도 이 곳을 통해 고국의 느낌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
인터넷 만세. LA만세, 영자언니 만세
만세 3창입니다.
시노기언니랑 부영언니 만세까지 하려니 만세5창이 되어
오늘은 만세 3창까지만 하고 물러갑니다 ::$
2004.07.24 17:28:25
아니, 관리잔님도 "끼어든다..." 는 말 하셔요????...
이 홈피땅안에서 관리잔님이 못가는 데두있나???
그런데 있으문 좀 갈쳐주지...
웃텃골꺼정 맘 ~~~ 대루 댕기시구, 호령두 허시구 글두만서두....
전영희, 저녀니, 영자, 리자....
그날 그날 기분나는대루
옷갈아 입듯이
다른이름 쓸수 있어서 좋겟다,,,, 저녀니는....
이 홈피땅안에서 관리잔님이 못가는 데두있나???
그런데 있으문 좀 갈쳐주지...
웃텃골꺼정 맘 ~~~ 대루 댕기시구, 호령두 허시구 글두만서두....
전영희, 저녀니, 영자, 리자....
그날 그날 기분나는대루
옷갈아 입듯이
다른이름 쓸수 있어서 좋겟다,,,, 저녀니는....
2004.07.24 17:58:07
아궁 ~ ~ 리자양 영자 언니의 진짜 이름은 "미자"예요...
녕자야 네 이름의 얼킨 사연 좀 쫘 ~~~ 악 을퍼라 ㅡㅡㅡㅡㅡㅡ
이 언니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당..
참 녕자, 시노가
내가 없어도 목 구 녕 으로 잘 넘어가디? 어제 밤에
이런 배 ~ 시 ㄴ 가 ㅁ ㅠㅠㅠㅠㅠㅠㅠ
시녹아!!!! 나랑 합의 본거 잊었나???
아직 유효기간 인것 같은데^&^
자 냐?
지금 새벽 1시 53분은 막 지나는것 같은데
좋은 꿈 꾸거라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
녕자야 네 이름의 얼킨 사연 좀 쫘 ~~~ 악 을퍼라 ㅡㅡㅡㅡㅡㅡ
이 언니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당..
참 녕자, 시노가
내가 없어도 목 구 녕 으로 잘 넘어가디? 어제 밤에
이런 배 ~ 시 ㄴ 가 ㅁ ㅠㅠㅠㅠㅠㅠㅠ
시녹아!!!! 나랑 합의 본거 잊었나???
아직 유효기간 인것 같은데^&^
자 냐?
지금 새벽 1시 53분은 막 지나는것 같은데
좋은 꿈 꾸거라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
2004.07.25 00:23:45
한꺼번에 세 분 선배님들..............하고 불러 볼께요.
저 얼글에 주름 생겼거들랑요.........왜 그럴까~~~~~~요......
선배님들 책임이죠.....(x24)(x21)........요로코롬 말여유
원래는 ...........(x11)(x1).....요로코롬 생겼었는데유.....
옆에 계심 같이 벙개 치면 너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선배님들 계속, 지속적으로, 끈임없이, 길게 길게, 즐겁게,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 주시고
자주 자주 뵙기 바랄께요.(x10)(x4)(x18)
저 얼글에 주름 생겼거들랑요.........왜 그럴까~~~~~~요......
선배님들 책임이죠.....(x24)(x21)........요로코롬 말여유
원래는 ...........(x11)(x1).....요로코롬 생겼었는데유.....
옆에 계심 같이 벙개 치면 너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선배님들 계속, 지속적으로, 끈임없이, 길게 길게, 즐겁게,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 주시고
자주 자주 뵙기 바랄께요.(x10)(x4)(x18)
2004.07.25 01:17:11
부영낭자 어제 또 두시 가까이 잠 안자고 뭐했나?? 요즘 써방님이 조금 등한시 하시나...
존 말로 타으를때 일찍 일찍 빵님품에서 잠든듯 숨쉬기 운동 하고 있어.
그래야 우리의 화려한 외출에 지장이 안 생긴다. 알긋냐?
만약 월요일 아침에 너 또 피 흘리면 알쥐??
존 말로 타으를때 일찍 일찍 빵님품에서 잠든듯 숨쉬기 운동 하고 있어.
그래야 우리의 화려한 외출에 지장이 안 생긴다. 알긋냐?
만약 월요일 아침에 너 또 피 흘리면 알쥐??
2004.07.25 01:24:35
아궁.. 부영낭자 질책하느라 조인숙 후배님께 인사도 못하고 나갔네요.
다시 들어와 까아꿍 합니다.
우리 셋 부러워하지 마셔요. 원래 우리 안 친해요.
시오기 30년 부엉이도 30년 저는 이십년 이곳에서 살았지만
우리 말도 잘 안해요. 얼마나 얌전한데요.
선후배님이 다 함께 자리하신 인터넷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너무도 사랑하는 나머지..
이렇게 할매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쌈박질 하는거지요.
셋이 만나면 우리 너무 조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뭐하러 만났냐 하고 물어요.
조 후배님 반가웠어요. 자주봐요
다시 들어와 까아꿍 합니다.
우리 셋 부러워하지 마셔요. 원래 우리 안 친해요.
시오기 30년 부엉이도 30년 저는 이십년 이곳에서 살았지만
우리 말도 잘 안해요. 얼마나 얌전한데요.
선후배님이 다 함께 자리하신 인터넷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너무도 사랑하는 나머지..
이렇게 할매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쌈박질 하는거지요.
셋이 만나면 우리 너무 조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뭐하러 만났냐 하고 물어요.
조 후배님 반가웠어요. 자주봐요
2004.07.25 05:06:32
여기다 댓글 달라구 그러는데 한글이 안떠서 영어루 할 뻔 햇네....
간신히, 어찌어찌하니 한글이 나오네...
ㅉㅛㄴ숙씨,
어서오세요,,
녕자으 "사기"에 너머가지마세요...
녕자, 부엉 낭자, 시노기 셋이서 만날때는
꼭 patio seats(식당으 바깥에 노여잇는 자리들) 루 가서 안자야되요
식당 안에 안즈면 우린 너무너무 구박바다서
웨이츄레스가 음식두 느ㅈ게 늦게 갖다줘요... 너무 떠드니깐...
Second option 으루는 생음악 재즈 밴드가 잇어서
우덜보담 더 시끄러운 음악이 잇기때매
우리가 소리소리 질르면서 얘기해두 괜찬은데루 가야지되요..
이런식당이 "다운타운 디즈니"에인는데 녕자가
수키 전번 1월에 현지답사하러 미국 왓을때 우덜데불구 갓는데
남으 눈치안보구 소리소리 질를수 잇어서 참조앗지요..
음식두 맛나구, 디즈니 라서 가족끼리두 만이 오기때매 분위기두 조앗구,,,,
가끔 내가
서로서로 3 미터 이상 떠러져서 댕기자구 제안하는데
(이래야 체면관리가좀될꺼가태서..)
좀잇으면 다시 떼뭉쳐서 댕겨요...
우덜하구 벙게 하구시퍼해서 예비지식 가지라구 알려드리는거에요.
간신히, 어찌어찌하니 한글이 나오네...
ㅉㅛㄴ숙씨,
어서오세요,,
녕자으 "사기"에 너머가지마세요...
녕자, 부엉 낭자, 시노기 셋이서 만날때는
꼭 patio seats(식당으 바깥에 노여잇는 자리들) 루 가서 안자야되요
식당 안에 안즈면 우린 너무너무 구박바다서
웨이츄레스가 음식두 느ㅈ게 늦게 갖다줘요... 너무 떠드니깐...
Second option 으루는 생음악 재즈 밴드가 잇어서
우덜보담 더 시끄러운 음악이 잇기때매
우리가 소리소리 질르면서 얘기해두 괜찬은데루 가야지되요..
이런식당이 "다운타운 디즈니"에인는데 녕자가
수키 전번 1월에 현지답사하러 미국 왓을때 우덜데불구 갓는데
남으 눈치안보구 소리소리 질를수 잇어서 참조앗지요..
음식두 맛나구, 디즈니 라서 가족끼리두 만이 오기때매 분위기두 조앗구,,,,
가끔 내가
서로서로 3 미터 이상 떠러져서 댕기자구 제안하는데
(이래야 체면관리가좀될꺼가태서..)
좀잇으면 다시 떼뭉쳐서 댕겨요...
우덜하구 벙게 하구시퍼해서 예비지식 가지라구 알려드리는거에요.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요 영희님덕에 우리 셋 잘 놀고 있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