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마담 김 춘자 ![]() |
너무나도 유명한 이 곡은 그래서 종종 독립되어 혼자 불리기도 하는 곡이다.
그러나 이 곡의 아름다움은 이 가곡집 전체와 관련짓지 않으면 결코 온전하게 느낄 수 없다.
지나간 사랑의 자취를,
우리의 동구 밖 느티나무와도 비교되는 보리수에 담아 표현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곡이다.
전체적으로 제 2절의 전반부에 단조로 변하고 제 3절은 동요가 매우 심한,
대단히 변형된 유절 가곡의 형태를 띠고 있다.
피아노 반주가 묘사하는 보리수 나뭇잎의 흔들림이 인상적이다.
(카펠은 이 곡에 대해 "거의 노래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라고 말했다 한다.)
2006.07.04 00:23:56
가만 있자~~
그러니까 허부영이 101번이니 손숙영후배가 100번일세~~
축하합니다.
구경하러 왔다 상 타는구면~~
꼭 보면 고우 스탑할 때도 처음으로 배워서 달려 붙어 하는 사람이 꼭 돈 따드라구.
선무당 사람 잡는다구~~~~~~
좌우당간에 추카추카!!!!!
원두커피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영선"연락처를 물었는데 노영선은 12회 노영옥의 동생이더군.
지난번 100번 댓글상으로 내가 상품을 보내 줬지. 노영옥에게 물어 보도록 하지.
내가 오늘 가게 가서 알아서 네 e-mail로 보내줄게.
명구야~~
고마워, 와닌과 장미꽃을......
늘 명구가 이 부족한 언니를 챙겨줘서 참 고맙다. 부영이도 고맙고~~
이 많은 커피를 가지고 왔구나.
오늘 이 방에 오시는 손님들 다~~~이 카프치노 커피 frre입니다.
그러니까 허부영이 101번이니 손숙영후배가 100번일세~~
축하합니다.
구경하러 왔다 상 타는구면~~
꼭 보면 고우 스탑할 때도 처음으로 배워서 달려 붙어 하는 사람이 꼭 돈 따드라구.
선무당 사람 잡는다구~~~~~~
좌우당간에 추카추카!!!!!
원두커피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영선"연락처를 물었는데 노영선은 12회 노영옥의 동생이더군.
지난번 100번 댓글상으로 내가 상품을 보내 줬지. 노영옥에게 물어 보도록 하지.
내가 오늘 가게 가서 알아서 네 e-mail로 보내줄게.
명구야~~
고마워, 와닌과 장미꽃을......
늘 명구가 이 부족한 언니를 챙겨줘서 참 고맙다. 부영이도 고맙고~~
이 많은 커피를 가지고 왔구나.
오늘 이 방에 오시는 손님들 다~~~이 카프치노 커피 frre입니다.
2006.07.04 06:08:00
춘자언니
무척 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12기와 모임은 어떠하였는지요?
언니 전 여태 커피 못 받았어요.
인희,숙용후배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두고 영선이는 너무한다.
계가 좀 바뻐
돈벌어야지, 맏며느리 역할해야지,
골프쳐야지, 반찬해야지,
집안은 또 얼마나 반짝인다고
아뭏든 만나면 전해줄게.
무척 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12기와 모임은 어떠하였는지요?
언니 전 여태 커피 못 받았어요.
인희,숙용후배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두고 영선이는 너무한다.
계가 좀 바뻐
돈벌어야지, 맏며느리 역할해야지,
골프쳐야지, 반찬해야지,
집안은 또 얼마나 반짝인다고
아뭏든 만나면 전해줄게.
2006.07.04 06:53:29
춘자언니
위에글 올리고 밖에 나가니 현관에
언니 정성과 손길이 느껴지는 커피가 있었어요.
넘 고마워요.
3회 언니들 방에서 1000번쨰 댓글상 축하드려요.
위에글 올리고 밖에 나가니 현관에
언니 정성과 손길이 느껴지는 커피가 있었어요.
넘 고마워요.
3회 언니들 방에서 1000번쨰 댓글상 축하드려요.
2006.07.04 10:20:44
노영옥후배!!
14회 손숙영이 노영선연락처를 알고싶어 하던데 영옥후배의 전화번호가 틀려서 연락이 안 되네. 이 방에 노 영선연락처 좀 올려 주면 좋겠네~~ 내가 보낸 선물 잘 받았다니 고맙구만~~
14회 손숙영이 노영선연락처를 알고싶어 하던데 영옥후배의 전화번호가 틀려서 연락이 안 되네. 이 방에 노 영선연락처 좀 올려 주면 좋겠네~~ 내가 보낸 선물 잘 받았다니 고맙구만~~
2006.07.04 14:28:59
, 영옥아!!
지난 토요일에 강인숙이랑 정인옥 그리고 또 이름을 잊었네, 라크리센트에 사는 12회후배인데...
영자랑 나랑 이옥이 남편목사님과 이렇게 함께 저녁식사 했어.
식사후에 Boba Loca집에서 사진 찍었는데 아마 김영자가 사진 올릴거야.
인옥이는 오늘 알라스카로 여행 떠났을꺼야.
지난 토요일에 강인숙이랑 정인옥 그리고 또 이름을 잊었네, 라크리센트에 사는 12회후배인데...
영자랑 나랑 이옥이 남편목사님과 이렇게 함께 저녁식사 했어.
식사후에 Boba Loca집에서 사진 찍었는데 아마 김영자가 사진 올릴거야.
인옥이는 오늘 알라스카로 여행 떠났을꺼야.
커피 이만큼 이면 돼요? 언니?
근데 상품이 무엇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