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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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2:33:11
송미섭님이 제일 먼저 들어오셨군요.
마음에 드는 것으로 먼저 하나 가지시지요.
홈 쇼핑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사진 한 송이 커다랗게 찍어놓고
판매가를 1천600만원이라고 붙였더군요.
그것도 같은 사진을 10매 한정판이라고 하면서 ... ...
그래서 객기로
두 컷을 찍어봤습니다.
2008.06.20 12:12:47
최인옥님.
우선 인일 정보위원으로 봉사하게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한선민선배님이나 도산학님, 김영주님은
모두 한두 번 만나 뵌 적이 있는데
김영희님은 아직 뵌 적이 없네요.
洋蘭은 사진을 찍으면
쉽게 만족할 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장미는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위의 사진도
지난 3년여 동안 한 200여 컷 이상을 찍은 가운데서
겨우 얻은 것입니다.
꽃잎에 이슬이 약간 맺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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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함에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