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승자와 명제가 어디갔을까
SV101263.jpg
    
문이 닫히지 말라고 달은 반다지랍니다SV101249.JPG

부엌 옆 텃밭에 칼을 갈수 있도록 돌을 놓았답니다SV10124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