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회 게시판이 열리지않아 부득이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촬영: 제고 25회 이강혁(어제 날씨탓인지 잡음이 많이 들어가 죄송하답니다.)
* 촬영: 제고 25회 이강혁(어제 날씨탓인지 잡음이 많이 들어가 죄송하답니다.)
2008.06.03 14:07:30
8 김자미 아이디를 빌려 3.송호문이 올립니다
친애하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
그만 제아이디가 떠 오르지 않음은 모국 방문이 기대 이상 즐거워 해외에 동문들이 혹 질투하여
제 혼을 빼앗아 간것 같군요
위에 올린데로 18번째에 선후배들을 뜨겁게 만나 울고 웃고 이렇케 또또또에 연속이였습니다
어제도 뜻하지 않은 제인 후배들을 장대비가 텊는가운데 이화 순대 원조란곳에서 만나게 되였습니다
늘 만났던 그런 동상들 같았고 막내인 이 강혁 동상을 보았을땐 나도 15년만큼이나 젊었었고
역시 이 흥복 동상도 8년만큼이나 젊어졌던 장대빗속에 추억을 만들고 6월7일날 떠납니다
사이사이 내가 이렇케 즐거워도 되나하는 ~~~ 자문을 하면서 후한 대접을 받고 떠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건강 하세요 인일 홈 넘 사랑해요 총총
용혁동상! 646 에다 인사 드렸습니다 안녕
2008.06.03 15:15:50
호무니언니~!
건강하게 잘계시다가 돌아가시게 되어
제 마음도 기쁩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도 홈에 들락날락하여
언니를 알게 되니 인생의 큰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들자 이별이라고....
몇번 뵙지도 못하고 떠나시는군요.
언니의 발문수 넓은데는 제가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니를 만나뵙고자 쟁탈전이
벌어진듯하여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습니다.
부디 보금자리로 돌아가시거든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셔서 우리들 씨애틀가면 2박3일
책임져 주시기 바라며........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총총.
건강하게 잘계시다가 돌아가시게 되어
제 마음도 기쁩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도 홈에 들락날락하여
언니를 알게 되니 인생의 큰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들자 이별이라고....
몇번 뵙지도 못하고 떠나시는군요.
언니의 발문수 넓은데는 제가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니를 만나뵙고자 쟁탈전이
벌어진듯하여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습니다.
부디 보금자리로 돌아가시거든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셔서 우리들 씨애틀가면 2박3일
책임져 주시기 바라며........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gif)
2008.06.03 16:43:15
선배님, 아이디와 비번을 김자미 이메일로 지금 보내드릴게요.
김자미 핸폰으로도 보냈는데 선배님께 연락이 될른지 모르겠어요.
좋은 선배님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은 며칠 즐거운 일 더 더 많이 생기시기 바래요.
2008.06.04 03:56:36
논네 정말 별거별거 다 하시네요~~~~~
흥복동상이 요로코로 동영상까지 올려주시고........
이제 돌아가셔도 한이 없으시겠어요`ㅎㅎㅎㅎㅎㅎ~~~~``
자미 너무 수고 많았고~~~~~~
호문언니, 이젠 어서 오셔서 밀린 일들 정리하셔야지요~~~~~
비행기 타시기 전날은 좀 푸욱 쉬시고 오세요
저처럼 공항에 도착해서 쓰러지시지 마시고......,
흥복동상이 요로코로 동영상까지 올려주시고........
이제 돌아가셔도 한이 없으시겠어요`ㅎㅎㅎㅎㅎㅎ~~~~``
자미 너무 수고 많았고~~~~~~
호문언니, 이젠 어서 오셔서 밀린 일들 정리하셔야지요~~~~~
비행기 타시기 전날은 좀 푸욱 쉬시고 오세요
저처럼 공항에 도착해서 쓰러지시지 마시고......,
2008.06.04 13:25:26
호문 선배님~
그립다 하시던 그곳에 가셔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와아~ 귀국 인터뷰까지.....
재미있게 노시다,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8월에 만나는거 잊진 않으셨지요?
자미 후배, 반가워요.
얼굴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그립다 하시던 그곳에 가셔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와아~ 귀국 인터뷰까지.....
재미있게 노시다,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8월에 만나는거 잊진 않으셨지요?
자미 후배, 반가워요.
얼굴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호문누님과 반가운 해후가 계셨군요.
4년만의 고국방문이 즐겁고 행복하셨는지요?
문외한이라 누님의 전자수첩을 고쳐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고 여건상 강화 순무를
사드리지 못한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