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엄마~~~
Happy Mother's Day~~~!!!
요즘에 전화 못해서 미안해요~~~
I hope you are not angry with me...
I am very sorry~~~
오늘 'Mother's Day'인데... 같이 못있어 줘서... 미안해 엄마~~~
사랑해요~~~ ^^
요즘에도... 엄마 한테 너무 못 하는 것 같아... 그치???
진짜 미안하고...
앞으로 엄마가 진짜 자랑수러원 딸 될께~~~
조금만 더 참아줄꺼지???
한국에 있는데... 힘들지만... 엄마 생각하면 힘이 생겨~~~ =)
엄마~~~ 나를 사랑해주고 키워줘서... 감사해요^^
엄마 오늘 좋은 하루 보내구...
I love you~~~
이모~~~
I wasn't sure what year you were...
8회???
암튼... 이모~~~ 사랑해요^^
우리 엄마를 위로해주고... 웃음도 줘서 고마워요~~~
이모도... 많이 힘들어했고 할텐데...
그래도... 엄마가 친구가 필요할때 있어서 진짜 Thank you!!!
이모도 저 한테 엄마니깐~~~
이모도 'Mother's Day' 잘보내세요^^
사랑해요~~~ =)
2008.05.13 11:08:58
온통 김씨네 대화방이로세.
사랑하는 친구 영자,영주야 반갑고 고마워, 멋있고 건강한 우리의 중년을 사랑스러운 우리의 자녀들과 더불어,.
가을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사랑한다.
와우! 엄마의 예쁘고 자랑스러운 딸, 더 많이 성숙됐네.
기대밖의 깜짝 이벤트로 엄마를 하루종일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게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
아빠가 아침에 가게로 너의 글이 올라왔다고 전해 주신 10시이후부터 집에 빨리가고 싶어
안달이나고 시간은 왜 그리 안가는지..
네가 어린시절부터 생각이 나면서 엄마가 제대로 해 주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 못내 짠했다.
그러면서도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여 주는 네가 있어 행복하다.
어머니날이 달라서 네 글을 읽어 보는 엄마친구 아줌마들도 다시한번 더 엄마처럼,
자기들 예쁜 딸들을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미소지었을 꺼라고 생각하니 엄마어깨가 으쓱해지네.
대회때문에 연습하느라 바쁜 너를
행여나 멀리있어 엄마 아빠가 널 잊어 버렸다고 섭섭해서 전화를 안받나해서 며칠 걱정했었다.
엄마가 너를 알고 네가 엄마를 아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부끄럽구나.
몸 건강하고 며칠후에 아빠 만나 좋은 시간 갖길 기대한다.
엄마 따알ㄹㄹㄹㄹㄹㄹㄹ 화이팅 사랑한다.
사랑하는 친구 영자,영주야 반갑고 고마워, 멋있고 건강한 우리의 중년을 사랑스러운 우리의 자녀들과 더불어,.
가을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사랑한다.
와우! 엄마의 예쁘고 자랑스러운 딸, 더 많이 성숙됐네.
기대밖의 깜짝 이벤트로 엄마를 하루종일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게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
아빠가 아침에 가게로 너의 글이 올라왔다고 전해 주신 10시이후부터 집에 빨리가고 싶어
안달이나고 시간은 왜 그리 안가는지..
네가 어린시절부터 생각이 나면서 엄마가 제대로 해 주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 못내 짠했다.
그러면서도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여 주는 네가 있어 행복하다.
어머니날이 달라서 네 글을 읽어 보는 엄마친구 아줌마들도 다시한번 더 엄마처럼,
자기들 예쁜 딸들을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미소지었을 꺼라고 생각하니 엄마어깨가 으쓱해지네.
대회때문에 연습하느라 바쁜 너를
행여나 멀리있어 엄마 아빠가 널 잊어 버렸다고 섭섭해서 전화를 안받나해서 며칠 걱정했었다.
엄마가 너를 알고 네가 엄마를 아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부끄럽구나.
몸 건강하고 며칠후에 아빠 만나 좋은 시간 갖길 기대한다.
엄마 따알ㄹㄹㄹㄹㄹㄹㄹ 화이팅 사랑한다.
2008.05.14 02:37:36
사라가 용순이의 딸이었구나~~~
영자도 용순이도 다 딸복이 있는것 같구나~~
다정다감하게스리, 참 예쁘기도 하지~~~~
난 어찌하여 딸내미가 하나도 없단말인가????
참으로 가슴이 아프도다~~~
용순이는 언제 돌아왔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왔지?
반갑고, 이쁜딸 둔것 축하한다.
영자도 용순이도 다 딸복이 있는것 같구나~~
다정다감하게스리, 참 예쁘기도 하지~~~~
난 어찌하여 딸내미가 하나도 없단말인가????
참으로 가슴이 아프도다~~~
용순이는 언제 돌아왔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왔지?
반갑고, 이쁜딸 둔것 축하한다.
2008.05.15 06:14:40
춘자언니!
심천사혈15기 강사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김용순 신고합니다.
밀렸던 일들로 인사가 쬐깐 늦었지만 용서해 주시리라 굳게 믿고있읍니다.
2008.05.15 06:37:15
빡빡밀었던 머리도 2센티정도 자라 이젠 아예 가발을 벗어 버리고
활보하나 우리가게 손님들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줄 걱정들이 대단입니다.
특히 언니께서 다듬어 준비해 주셨던 가발은 한마디로 빅 히ㅡ트였읍니다.
보는 이들마다 가발로 멋들을 부려 보겠다는데.. 글쎄요?
모델의 소화능력이 아니겠읍니까? 잘난 척이 좀 심했나?
심천가에서 책과 식품 사혈기등이 도착되면 심천사혈토론토연수원을
오픈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언니께 감사드리고요
의녀용순이의 심천의술보급에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알라븅
활보하나 우리가게 손님들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줄 걱정들이 대단입니다.
특히 언니께서 다듬어 준비해 주셨던 가발은 한마디로 빅 히ㅡ트였읍니다.
보는 이들마다 가발로 멋들을 부려 보겠다는데.. 글쎄요?
모델의 소화능력이 아니겠읍니까? 잘난 척이 좀 심했나?
심천가에서 책과 식품 사혈기등이 도착되면 심천사혈토론토연수원을
오픈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언니께 감사드리고요
의녀용순이의 심천의술보급에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알라븅
2008.05.16 23:02:25
용순아 이 글을 다 읽으면서 너의 글을 네 말하는 스타일로 읽어 내려가면서 보았다.
말하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기 때문...
어찌 그리 화통하냐?
늘 즐겁고, 노~~~~ 스트레스로 사는 듯한 너의 모습 언제나 힘차 보여 좋구나.
심천사혈을 펼칠 우리의 의녀 용순, 그 일에도 거침없이 하이키~~~~이~~~익.
좋은 일에 분명 성공이 있을고얌...
말하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기 때문...
어찌 그리 화통하냐?
늘 즐겁고, 노~~~~ 스트레스로 사는 듯한 너의 모습 언제나 힘차 보여 좋구나.
심천사혈을 펼칠 우리의 의녀 용순, 그 일에도 거침없이 하이키~~~~이~~~익.
좋은 일에 분명 성공이 있을고얌...
늘 밝은 용순의 웃음소리가 듣고 싶네. 친구야!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길 나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