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장 이은기입니다.

회장된 지 벌써 두어달이 되어가네요.

변화를 기다리면서 많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아요.

우선 홈피를 새롭게 단장하고자 하였는데, 이 일이 간단치 않더군요.

이 일을 맡은 김영주 위원장은 제대로 해보려고 밤잠 못자고 있어요.

잘된 일은 좋다고 격려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지적해 주셔서

인일의 홈피가 아름답고 편리해 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