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이란 세월속에서 라스베가스환상의땅에 바람같이 지나간 나의 발자욱위에는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갔을까!! 꿈에 그리던 라스베가스도 어느새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조차 가물거리는이쇠퇴의길목에서 선배님의 선명한 영상예술이 나의 추억을 확실하게 되새기게해주셨습니다. 내가 갖고있는 기억을 맘껏 재생하며 라스베가스를 또한번 순회할수있게 도와주신 권선배님 정말 !!!정말 !!! 감사합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두번째 여행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2008.05.03 07:45:45
3.송호문
선녀야 ! 올린지가 언제인데 이제 나와서 흥분을 하느냐 ?
세번째 순회는 내캉 하자 그곳에도 3회 4회 기타 지인들을 알고 있지
그곳에선 내가 칼국수를 책임질께 ! 아! 그날이여 총총
2008.05.03 13:54:33
8.김자미
세번째순회라는 말만 들어도 흥분됨니다. 칼국수는 어디를가나 제 책임입니다. 아~참말로 그날이여~~~
나도 저렇게 멋있는곳을 다녀왔다는게 꿈같네요 !!
2년 반이란 세월속에서 라스베가스환상의땅에 바람같이 지나간 나의 발자욱위에는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갔을까!!
꿈에 그리던 라스베가스도 어느새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조차 가물거리는이쇠퇴의길목에서
선배님의 선명한 영상예술이 나의 추억을 확실하게 되새기게해주셨습니다.
내가 갖고있는 기억을 맘껏 재생하며 라스베가스를 또한번 순회할수있게 도와주신 권선배님 정말 !!!정말 !!! 감사합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두번째 여행으로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