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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2008.04.04 02:18:28
와~~~아~~~~!!!
너무 멋있어요!!!
바쁘셨나봐요 !!
멋진영상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시력나쁜 나의 시각에 고질(고단백)의 영양소을 공급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너무 멋있어요!!!
바쁘셨나봐요 !!
멋진영상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시력나쁜 나의 시각에 고질(고단백)의 영양소을 공급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2008.04.04 04:54:57
오인 언니 ~ 격조 하셨습니다 봄을 타시는가 했습니다
제가 여러 방법을 동원하면 전에는 어쨋던 열렸는데 이번엔 영 ~~~~ 이군요
춘자나 영자는 어떤가 열어 보라고 해야겠네요 총총
제가 여러 방법을 동원하면 전에는 어쨋던 열렸는데 이번엔 영 ~~~~ 이군요
춘자나 영자는 어떤가 열어 보라고 해야겠네요 총총
2008.04.04 05:51:19
호문언니!
나는 열리는데요, 여는데 9분46초 걸렸어요.
나도 가 본 곳인데 이런곳이 있었나하고 새롭네요.
마치 차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바깥 경치같아요.
언젠가 차 타고 콜로라도에 가면서 쟈아언 캐년을 지나서 갔지요.
그 때 보았던 그 경치가 기억 나네요.
눈이 오는 그랜드캐년은 처음 보네요.
여기 사니까 눈을 볼 수가 없어요.
눈 본지가 한 2년은 되는것 같아요.
2년전 스키장에 눈 보러 일부러 올라간 적이 있지요.
이 축복의 땅 미국에 와서 사는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나갑니다.
나는 열리는데요, 여는데 9분46초 걸렸어요.
나도 가 본 곳인데 이런곳이 있었나하고 새롭네요.
마치 차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바깥 경치같아요.
언젠가 차 타고 콜로라도에 가면서 쟈아언 캐년을 지나서 갔지요.
그 때 보았던 그 경치가 기억 나네요.
눈이 오는 그랜드캐년은 처음 보네요.
여기 사니까 눈을 볼 수가 없어요.
눈 본지가 한 2년은 되는것 같아요.
2년전 스키장에 눈 보러 일부러 올라간 적이 있지요.
이 축복의 땅 미국에 와서 사는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나갑니다.
2008.04.04 08:05:29
하루꼬야 ! 다시 한번 시도 해 볼께 니 표현이 바로 축복이구나 달래 미국이냐 아름다우니까이겠지
요즘 지도책 열심히 본다 니 오면 데리고 갈 바로 그 호수 가는길 말이다
요즘 지도책 열심히 본다 니 오면 데리고 갈 바로 그 호수 가는길 말이다
2008.04.05 10:24:41
사진을 찍는 사람은 다른 여행자들 처럼 여유있게 경치를 감상할 새가 없네요.
아름다운 모습, 멋진 모습을 보면 카메라에 담고 싶어 여러가지 구도를 생각하며 찍다 보면,
자꾸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가 뒤처지고...
그래서 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네요.
캐년에도 여러가지 이름이 붙어 있네요.
아직도 작업을 못하신 사진이 많이 있겠지요? ㅎㅎ
호문선배님,
여유있게 천천히 다시 한번 해보세요.
있는건 시간 뿐. 오늘 안으로는 창이 열리겠지요? ㅋㅋㅋ
2008.04.05 14:05:36
너무나 멋지네요. 잘 감상 했어요.
사진 작업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까 생각 해 보았어요.
귀한 것을 우리 동네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5 월에 한국에서 내 선배님 부부가 오시는데
꼭 비행기를 태워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4시간 못되어 갈수 있으니까 자주 가게 되지만 비행기는 안 타보았거든요.
사진 작업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까 생각 해 보았어요.
귀한 것을 우리 동네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5 월에 한국에서 내 선배님 부부가 오시는데
꼭 비행기를 태워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4시간 못되어 갈수 있으니까 자주 가게 되지만 비행기는 안 타보았거든요.
.gif)
고맙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gif)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또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감상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