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고장 문학산 ,어릴때 학교에서 소풍을 오던 산인데.
멀리 문학경기장이 보입니다한 뿌리에서 많은 가족이 분포되었음
이상하게 뒤틀린 나무의 모습
나무속에 돌이 자라는것인지, 돌을 싸고 나무가 크는지 희안합니다 SBS 방송에서도 찍어 방영을 했다는데....완전히 바위가 화분이 되어 나무를 키워줍니다
나와 함께 늘 동무가되어 함께 문학산을 다니는.....예쁘죠?
2008.03.08 10:21:08
광희씨~
내딴에는 멋지게 작성하고 싶어
table을 짜서 사진을 넣었더니 , 미리보기조차 않하고 등록시켜 보았지.
이게 웬일! 자그마하게 만든 테이블이 온지면을 다 차지하여 수정 삭제도 없어지고
사진은 보이는것 안보이는것 엉망이야
sos로 광희에게 전화를~~~~
감기가 들어 모처럼 쉬고 있는데 주절주절!....... 언니 그냥 삭제시키면 되죠?
잘 못하는데 될지모르겠네요 겸손의 말까지 애교스러워....
거기다 미안해하는 내게 괜찮아요 제 일 인걸요....
광희씨~ 시간한번내 맛있는거 사줄께.
내딴에는 멋지게 작성하고 싶어
table을 짜서 사진을 넣었더니 , 미리보기조차 않하고 등록시켜 보았지.
이게 웬일! 자그마하게 만든 테이블이 온지면을 다 차지하여 수정 삭제도 없어지고
사진은 보이는것 안보이는것 엉망이야
sos로 광희에게 전화를~~~~
감기가 들어 모처럼 쉬고 있는데 주절주절!....... 언니 그냥 삭제시키면 되죠?
잘 못하는데 될지모르겠네요 겸손의 말까지 애교스러워....
거기다 미안해하는 내게 괜찮아요 제 일 인걸요....
광희씨~ 시간한번내 맛있는거 사줄께.
Table border로 구획 지어 틀에 가두지 않아도 이렇게 사진이
예쁘게 올라가 있네요.
친구 분, 예뻐요.^^ 선녀 같아요.
저도 가끔 가는 산인데(요즘은 통 안갔어요),
나무에 박힌 바위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날짜가 어제인데...
저희 집에서 멀지 않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