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5기에 안경자가 

`나는 오늘을 또`라는 수필집을 냈습니다.
2008.02.19 10:06:58
안녕하세요.<나는 오늘을 또> 에세이집은 낸 안경자입니다.
무사히 출판기념회를 끝내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참석하여주산 많은 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써 기데에 부응 하도록 하겠읍니다.
댓글 써주신 인선이 순호 또 멀리서보내준 후배님 감사드립니다.
2008.02.19 10:44:01
안경자 선배님, 출판 기념회를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좋은 글, 가끔 소개해 주셔서 저희들의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셔요~
축하의 댓글들이 사라져서 무척 죄송합니다.
선배님 성함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