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뵈기로 한 인일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드디어 오늘 저녁 7시 즈음에 오픈하려 합니다.
충분히 보완을 하여 완벽하게 만든 후에 올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홈페이지를 일단 열어 놓고 '버그'나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사용하실 때
잘 모르는 점이나 궁금증, 또는 건의 하실 사항 등을 오픈한 상태에서
조율을 하는 것이 오히려 홈페이지를 빨리 익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前 홈페이지와의 다른 면과 편한 점, 불편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날들을 고치기도 하고 보완 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새로이 생성되는 곳, 필요 없어 없애 버릴 곳 등도 있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시각적으로도 많이 변해버린 홈페이지를 자주 접하시고
자주 애용하시는 것이 홈페이지를 빨리 익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다 보면 많이 편리해 졌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또, 글을 올리시는데 이미 여러분들께서 지난 홈페이지에서 주욱 해오셨지만
입력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고 '거기서 거기~'란 생각도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후 궁금증이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등도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글로 물음을 남겨 주세요.
서로 다 모르는 상태이니 그 질문이나 대답을 보며 같이 배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내일 부터 나흘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홈페이지를 만든 기술진에서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로 되어 있사오니
아무 걱정 마시고, 새로운 <인일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저 보다도 더 새 홈페이지에 익숙들 해 지실 것 같은 예감이
저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네요. ㅠㅠ
자리를 옮길 때 마다 틈틈이 컴퓨터를 찾아 들여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일 총동창회 홈페이지' 만만세~!! ㅋ
Anne 안 광 희 드림

언 땅을 뚫고 태어난 어린 싹이,

어느덧 성년 스러운 모습을 갖춰 나가려 햇살을 받습니다.

한해 두해 연륜이 쌓이고 신.구가 세대교체할 시기가 오면
이렇게 안락한 자리에서 풍요로운 결실을 맛 보며 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될 이 시간을 얘기할 때도 오겠지요?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뵈기로 한 인일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드디어 오늘 저녁 7시 즈음에 오픈하려 합니다.
충분히 보완을 하여 완벽하게 만든 후에 올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홈페이지를 일단 열어 놓고 '버그'나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사용하실 때
잘 모르는 점이나 궁금증, 또는 건의 하실 사항 등을 오픈한 상태에서
조율을 하는 것이 오히려 홈페이지를 빨리 익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前 홈페이지와의 다른 면과 편한 점, 불편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날들을 고치기도 하고 보완 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새로이 생성되는 곳, 필요 없어 없애 버릴 곳 등도 있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시각적으로도 많이 변해버린 홈페이지를 자주 접하시고
자주 애용하시는 것이 홈페이지를 빨리 익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다 보면 많이 편리해 졌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또, 글을 올리시는데 이미 여러분들께서 지난 홈페이지에서 주욱 해오셨지만
입력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고 '거기서 거기~'란 생각도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후 궁금증이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등도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글로 물음을 남겨 주세요.
서로 다 모르는 상태이니 그 질문이나 대답을 보며 같이 배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내일 부터 나흘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홈페이지를 만든 기술진에서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로 되어 있사오니
아무 걱정 마시고, 새로운 <인일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저 보다도 더 새 홈페이지에 익숙들 해 지실 것 같은 예감이
저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네요. ㅠㅠ
자리를 옮길 때 마다 틈틈이 컴퓨터를 찾아 들여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일 총동창회 홈페이지' 만만세~!! ㅋ
Anne 안 광 희 드림

언 땅을 뚫고 태어난 어린 싹이,

어느덧 성년 스러운 모습을 갖춰 나가려 햇살을 받습니다.

한해 두해 연륜이 쌓이고 신.구가 세대교체할 시기가 오면
이렇게 안락한 자리에서 풍요로운 결실을 맛 보며 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될 이 시간을 얘기할 때도 오겠지요?
처음이라~낯이 설기도 하지만~
더욱 편리해진 프로그램인 것만은 확실하다~~
앞으로 더 타색전을 펼쳐야 되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