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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미주동창회 2008년 동창회 슬라이드 제1부 [공식행사]

제고11.권오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01000
2008.02.03 11:32:42
8769


슬라이드를 보시려면이곳을 클릭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열기] 혹은 [실행]을 선택하세요


배경음악 : 피아노 연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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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8:32:15
10.허부영
권 오인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좋은 사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나봬어서 반가웠읍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8.02.03 21:53:16
제고.11 권오인
처음 만났는데 어렸을 적부터 알았던 것 같은 사람들,
붱이, 시노기 아우.

보석처럼 빛나던 아우님들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4 14:19:05
10. 최영희
권 오인 선배님!!!
안녕하세요?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실행화일이 열리질 않아 아직 볼 수가 없었어요.
영자에게 물어보니 선배님께서 도와 주실 수 있다기에 여쭙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알려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2.04 14:59:36
제고.11 권오인
최 회장님.
우선 회장에 추대되신 것를 축하 드립니다.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미주동문회는 벌써 든든한 반석 위에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아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 아래 안내문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안내 박스가 나오죠.
첫번째 [run] 버튼을 클릭하시고 파일이 모두 다운될 때까지 대기하시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이 없이 자동으로 슬라이드가 실행됩니다.
제가 LA에 있을 때 그곳 호텔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에 올렸던 슬라이드를 실행시켰는데
무리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주 지역에서는 모뎀 성능이 좋지 않아서 슬라이드 한 편을 다운로드하는데
적게는 10여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번 행사의 슬라이드를 하나로 만들지 않고
미주 지역 동문들의 사정을 감안해서
용량이 적게 4부로 나누어 제작하였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4 16:56:16
10. 최영희
권 선배님!!!
벌써 답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미 위에 말씀하신대로 여러번 실행해 보았으나 안 되었읍니다.
전에 지리산을 주제로 한 사진은 아무 문제 없이 보았었거든요.
무슨 문제인지 답답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4 17:55:16
10.허부영
지금도 웃어요 ~

선배님이 " 부영아 ~ " 하고 부르니까
나는 평상시대로 오빠들한테 하던식으로 "엉 ?~" ㅋㅋㅋ
잘못했으면 꼴밤 한대 맞을뻔 했쟎아요. 버릇없다고스리 ㅎㅎㅎ

지가 평상시에 오빠들이 부르면
"네" 하지 않았나봐요.......


영희야 ~
니 컴에 문제 있나??
나는 아무 문제 없읍... (염장 지르는 소리)
댓글
2008.02.09 15:44:00
4.서순하
안녕 하십니까? size 40 - 34 - 40의 일명 망가진 스카렛 오하라 인사 드립니다.
먼저 이런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주신 미주 동문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드레스를 대여해 주셔도 황공무지 (황공하여 몸 둘 자리를 모름 )이온데, 희사 (남을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재물을 내 놓음 )하여 주신 선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한국에서 화환을 보내 주신 정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권오인님,
이제 우리 모두 그대의 앵글 안에 같혔나이다.
삶의 무게도 당당한 대한민국 아줌마 X - 파일!
얼마면 되겠습니까? ㅎ ㅎ ㅎ
성감독에게 청구 하십시요.
권오인님도 행복하셨으리라 믿으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5 06:30:32
6김춘자
권오인선배님!!
아니, 어떻게 이렇게 가신지 이틀만에 이 많운 사진들을 제작하여 올리셨는지요?
먼저, 선배님 미국에 오셨던 것 너무너무 반가웠고,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영자가 한밤을 꼬박 새워서 CD를 구워서 김영란회장에게 오늘 건네어 주어서
아마 곧 4회선배님들을 휘한 회갑연앨범이 제작될것입니다.
이렇게 몇날밤을 새워가시며 애써 주신 것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막상, 떠나시고나니, 여러가지로 대접도 부족했던것 같고, 가실때 선물도 좀 더 사가지고
공항으로 가려했는데, 제가 몸살이 나서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못 뵈어 그것이
많이 맘에 걸리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5 07:46:37
제고11.권오인
서순하님.
이미 성정원님과 이미자님께서 비행기 표를 구해 주셨으니
더 이상 무슨 청구를 하겠습니까?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지는 모양입니다.
나이 60에 턱에는 수염이 허연데
무슨 염치로 여자들만 500여명이 모인 합창제를 휘젓고 다니지 않았나
그것도 모자라
태평양을 건너가 왕비님들 찬치에 넙죽 한자리 끼지 않나 ... ...

여러가지 결례된 일이 많았더라도 널리 양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에 있는 후배들이 좋고
함께 환갑을 맞은 동기들이 좋아서 저지른 일이니 ... ...
삭제 수정 댓글
2008.02.05 08:40:35
제고11.권오인
춘자야.
남들이 뭐라던 그렇게 부른다.

밤 늦게 행사가 끝나고
1시간여의 2차 행사까지 마치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
그 다음날 밤 12시까지 길다면 긴 그 시간 동안
나를 비롯한 일행들을 위해서 춘자가 기울인 정성에 비하면
내가 책상 앞에 편안히 앉아
몇 시간 꼼지락거린 것은 비교도 안 되겠지.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
우리 부부를 위해 신혼여행 때보다도 더 멋있는
해변가 호텔에 방을 정해 주고,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곳 사람들도 선뜻 갈 수 없는 VIP 코스와
맛있는 식당 선정에 이르기까지
그 세심한 배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말로 다할 수가 없구나.

내 고등학교 동기가 있었다면
나와 피를 나눈 형제가 있었다면
너와 같이 할 수가 있었을까?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아내도 곰살스럽게 대해준 후배들이 무척 기억에 남는 모양이다.

뇽자, 붱이, 시노기 그리고 또 한분의 춘자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고 전해 주고

그곳 선배 후배들이 한결같이
재미동창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네들의 노고를 치하하심을 듣고
마음 든든하였다.

만세다.
LA의 내 아우들 만세다.

PS : 마지막날 좋은 저녁 자리를 마련홰 주신
2회 전희옥, 김애옥 선배님과 4회 조경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기를 ... ...
삭제 수정 댓글
2008.02.05 09:07:03
6김춘자
춘자야!!!
크게 부르시는 소리에 깜짝놀라 잠깐 피곤해서 눈을 잠깐 붙였다 깨었습니다.
네~~
오라버니~~~
무사히 도착하시고 건강히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시어 댓글 다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입니다.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꿈같이 지나간 짧은시간들이었습니다.
또 친구분들과함께 오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2.05 14:18:52
2.전희옥
이제야 4편의 걸작품 감상했읍니다.
사진작가이신 권오인 후배 !
정말 대단하십니다.작업하시느라 밤을 꼬박세웠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많은 사진을 그렇게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다니요.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림니다.'

훗날,
또다른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다시한번 백배, 천배 감사드림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4:44:23
제고11.권오인
전희옥 선배님.

행사의 열기가 식기 전에 사진을 올려야 제격인데
촌놈이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아메리카 구경에 정신이 팔려
열흘 이상이나 늦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오기 전날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시고 ...
아내와 함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찌기 알고 있었으나
선배님 같은신 분들이 미주동창회에 중심을 잡고 계셔서
후배들도 배전의 노력을 하여
미주 전 지역의 어느 모임에도 손색이 없는
오늟의 인일미주동창회가 되지 않았나 생갓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여건이 허락하면
영자, 부영이, 신옥이 환갑상 받을 때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후의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3:40:17
10.,김영자
어제 춘자언니 전화하셔서
"영자야...너도 권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 하시더라구요.
"권선배님 내 마음 아시죠? 라고 매일로 감사인사 했는데요." 대답했지요.
"그렇게 버릇이 없으면 안되지. 권선배님이 어떻게 네 마음을 아시니?" 하시더라구요.
권선배님은 내 마음 아는데.... 헤헤..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선배님 제 마음 아시죠? ㅎㅎㅎ

그렇게 야단을 맞고도 아직까지 댓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후배가 갑자기 쌍둥할매가 되는 바람에 매주 쌍동이 목욕을 두세번씩 시켜야 합니다.
어제도 늦은 시간까지 목욕시키고 쌍동이 재우고.... 집에 늦은 시간에 돌아와
지금까지 퍼졌었습니다.

권선배님 사진작업 끝내시고 제가 씨디에 담아 김영란회장에게 전달해줄때까지
아주 아주 쪼깨...마음이 졸였었는데...ㅋ 어제 영란후배에게 전달해주고
후배가 사온 김밥, 찰쌀시루떡, 딸기 먹으며 휴우..한 시름 놓았습니다.

권선배님의 노고에 뭐라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평생 남자하고 여행이라는 걸 떠나 본 적이 없는
그것도 한방에서 남자와 문을 사이에 두고 잠을 잤다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제가 선배님께 얼마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죠?

남자 한분, 3회선배님, 2분의 6회선배님, 그리고 저...
1박2일 900마일을 달리는 동안 영자 머리 복잡했습니다.
평생에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이 바로 그 날 밤이였습니다.

3회선배님은 권선배님에게 블랙잭을 가르치시며 돈이 왔다갔다하지 않으면
재미없다고 돈들 내놓으시라는 바람에 영자... 가게 돈 모두 털어 판돈으로 깔았습니다.
그런데 3회(간략하게 선배님은 빼겠습니다)가 딜러를 맡으니 영자의 판돈이 모두
딜러에게 넘어갔습니다. 이때쯤 6회(B) 하나가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왜 3회만 딜러를 해? 이번에는 제가 딜러할래요!! 감히 3회에게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놀란 3회... 그래 그래.. 6회가 해라.. 하시며 이제 선배도 몰라보는구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6회가 딜링하는 블랙잭이 한시간정도 흐르면서 영자의 가게 돈 모두가 6회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때쯤 피곤했던 다른 6회(A)가 한소리합니다.
이제 잠 좀 잡시다. 내일 또 먼 길 가야해요. 이 한마디에 우리의 3회선배 또 한번 기죽습니다.
그래..그래... 그만 자자.. 우리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허지만... 잠자리에 든 모든 인일의 딸들 잠 못 이루기는 마찬가지...
그 중 가장 괴로웠던 자가 바로 영자입니다.
기라성같은 선배 3분이 지키고 계시는 권선배님께 쳐들어가고 싶어도 (믿거나 말거나..ㅋㅋㅋ)
쳐들어 갈 수도 없고... 아주...복잡한 밤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시 아주 혼란한 아침이였습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밤새 책 한권의 3분의 2를 읽으셨다는 말씀으로
권선배님의 아침 인사를 대신하셨습니다.

이렇게 복잡했던 영자의 하룻밤으로 권선배님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대신해도 되겠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4:21:07
6김춘자
영자가 맴이 그렇게 복잡했는지 몰랐네그려~~~~~
에고~~~~~~::p::p::o(x13)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4:25:12
6김춘자
참고로, 파티장앞에 놓여있는 커다란 화환은
한국에서 정외숙총동창회장이 보내준 축하 회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4:26:30
3.송 호문
쌍둥 할매야 너 인일 동문 모임 역사 만들고 있냐?
어쩐지 담날 살이 쬐께 내린것도 같고 ~~~~
그래도 내 옆에서 쌕쌕 딴꿈을 꾸던데~~~~
춘자는 내가 연수 시킨데로 담근 김치 너에게 한통 공수 한다더니 했는지?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4:28:01
3.송호문
춘자랑 따통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06:48:54
제고11.권오인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댓글
2008.02.06 08:26:50
6.김춘자
이른 아침 빗소리에 눈을 떴는데, 우리가 하이킹할땐 또 비가 그쳐서
폭포 있는데까지 올라가는데 참 쉽게 올라갔지요?
참 아름다운 아침이었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2.06 14:27:43
6.김광숙
쌍둥 할매 영자의 아름다운 밤과
춘자의 아름다운 아침이 그려집니다~

권선배님, 증말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이었군요??????????????????::p(:h)::$
댓글
2008.02.07 08:31:35
6.김춘자
오늘 영자의 긴 글을 다시 읽어보니
"평생을 남자하고 한번도 여행을 떠난본 적이 없다"고라고라????????
연애도 한번 안 해 봤단말여?????
그리고
"권선배님께 쳐들어가고 싶어도"
요건 또 무신 말이여????
쳐들어가는건 여자가 하는것이 아니고 남자가 하는것이여~~~~~
에고~~~~ㅇ
삭제 수정 댓글
2008.02.08 04:20:40
3.송호문
오인 언니가 내를 반장 세웠는데 언감생심 ! 어쩐지 갸가 내 눈치 좀 보는것 같더니 ~
삭제 수정 댓글
2008.02.09 06:39:40
10.김영자
ㅋㅋ 영자 지키느라 한 숨도 주무시지 못한 송호문선배님 쥐송합니다.
후배 키워주시는 의미에서 기냥 푸욱 주무시면 좋았을 것을.. ㅎㅎㅎ
후배 지키다 혹시 선배님이 좋은 기회를 놓치신 것은 아닌지.. (농담인지 모두들 알겠지..조심스러워서리..)
삭제 수정 댓글
2008.02.09 06:50:37
3.송호문
욘자야 가만히 뒤치럭 거리면서 생각하니 [ 그날 밤 비도 내리고 ] 니랑 내랑 따통혀 !
압사 당하면 어쩌거냐 ㅋㅋㅋ 춘자들에겐 귀경거리이고 담날 신문에 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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