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 본것 아닌감 ! 마이 갓 ! 내 입이 귀에 걸려 부렸구만 !학교때부터 이름 석자는
아직 남이 있었지만 공항에서 만나니 기분이 배나 되었다 허나 잠깐이고 각자 공항에서
딴차를 타야 했다
호텔에가서 짐을 풀고 시간이 아직 10000 이 있어 식당에 가서 열심히 나성 미제 수제비를 먹는데
그 식당에 그 선배가 이 애순 선배와 들어 왔다 나는 나가야 하고 그선배들은 들어 오고
또 잠깐 스쳤다
파티가 시작 되였으나 각자 자기 기끼리 수십년 밀린 정담에 빠져 혼비백산! 하다가~
우연히 둥굴게 모다 서서 춤을 추는데 그 선배가 우연히 내 곁에 서 손을 잡게 되였다
아이구라 이때다 ! 후배 내를 먼저 알아 봤으니 춤이나 같이 실컸 비게 접어가며 !
열이 끝에 올라 서려는 순간 음악이 떨어져 손을 놓아 주어야만 했다
이렇케 인사도 못하고 모다 아쉬운 작별을 했다 꿈에 떡 본듯 선 후배들 총총
2008.01.27 12:29:19
2.전희옥
파티가 시작하기 전에 찍은것이기에 늦게 온 3명(유금자,이경자,이영희)가 빠졌읍니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알아보기 힘들것 같아 이름을 붙여봅니다.
뒷줄 왼쪽부터 이향실(시카고),유향식,이애순(네바다),노환규(씨애틀),유병님,전희옥
앞줄 왼쪽부터 변정실(씨애틀),김재희,조복자,이계성(메린랜드),
나성 공항에서 짐을 찿을려는데 익숙지 않은 얼굴이 내 이름을 불렀다
나도 순간 후배인것 같아서 인일? 했더니만 2회 이 계성 선배가 동부에서 도착하여
나를 알아 본것 아닌감 ! 마이 갓 ! 내 입이 귀에 걸려 부렸구만 !학교때부터 이름 석자는
아직 남이 있었지만 공항에서 만나니 기분이 배나 되었다 허나 잠깐이고 각자 공항에서
딴차를 타야 했다
호텔에가서 짐을 풀고 시간이 아직 10000 이 있어 식당에 가서 열심히 나성 미제 수제비를 먹는데
그 식당에 그 선배가 이 애순 선배와 들어 왔다 나는 나가야 하고 그선배들은 들어 오고
또 잠깐 스쳤다
파티가 시작 되였으나 각자 자기 기끼리 수십년 밀린 정담에 빠져 혼비백산! 하다가~
우연히 둥굴게 모다 서서 춤을 추는데 그 선배가 우연히 내 곁에 서 손을 잡게 되였다
아이구라 이때다 ! 후배 내를 먼저 알아 봤으니 춤이나 같이 실컸 비게 접어가며 !
열이 끝에 올라 서려는 순간 음악이 떨어져 손을 놓아 주어야만 했다
이렇케 인사도 못하고 모다 아쉬운 작별을 했다 꿈에 떡 본듯 선 후배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