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쌍동이 소자와 손녀가 드디어 1월 9일 저녁 8시반에
이 땅에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Girl과 Boy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제게 영자가 이멜로 신생아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싸이즈가 너무 커서 제 실력으로는 아무리 연구해봐도
안 되어서 차후에 도움을 받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