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기의 이보월, 이인희 선배님들의 빠른 동작으로 기름제거 하시는 모습
특히 이인희 선배님께서는 고개 한번 들지 않고 종일 묵묵히 일만 하셨어요.
오늘 좀 어떠실라나?
2008.01.10 21:53:13
보월언니, 인희언니 증말 수고 많으셨어요.
몸살나지 않으셨는지요?
고교시절 공부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일도 이렇게나 열심히 잘 하시는 걸 보니
살림도 역시 잘 하시겠네요!!!
참말로 수고 많으셨어요.(:f)(:l)(:f)
몸살나지 않으셨는지요?
고교시절 공부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일도 이렇게나 열심히 잘 하시는 걸 보니
살림도 역시 잘 하시겠네요!!!
참말로 수고 많으셨어요.(:f)(:l)(:f)
2008.01.28 11:52:31
우창명 선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이렇게 뒷 방에 글을 올리셔서 들어오신 줄도 몰랐어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멋있으려면 미장원도 들러오고 또.. 화장도 좀 할껀데...ㅋㅋ
이렇게 뒷 방에 글을 올리셔서 들어오신 줄도 몰랐어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멋있으려면 미장원도 들러오고 또.. 화장도 좀 할껀데...ㅋㅋ
2008.01.31 04:20:46
1013에서도 방문을 하셨네유 죽 한공기를 뚝딱 한다는 손주? 손녀? 도 이젠
뛰어 다니겠네요 [몰래 1013눈팅하다 보았습죠]
글구 광야 !그러니까 왼쪽이 광야? 아님 인희 ?몇번 눈여겨 보아도 알아 볼수가 없었었는데
5 이 인희는 수년전 인경이 다 되여 잠깐 우리집에 왔었는데
오른쪽은 5 이보월 이번 지킴이가 되였고 총총
뛰어 다니겠네요 [몰래 1013눈팅하다 보았습죠]
글구 광야 !그러니까 왼쪽이 광야? 아님 인희 ?몇번 눈여겨 보아도 알아 볼수가 없었었는데
5 이 인희는 수년전 인경이 다 되여 잠깐 우리집에 왔었는데
오른쪽은 5 이보월 이번 지킴이가 되였고 총총
아마 병나셨을거예요...
집에서 걸레질을 조로코롬 했으면 식구들 낙상했겠죠??(x10)
정말 닦아도 솟아 오르고 파면 샘솟듯 올라 오는게 장난이 아니었죠..
선배님들 일등으로 애쓰셨어요...(: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