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의 이보월, 이인희 선배님들의 빠른 동작으로 기름제거 하시는 모습
특히 이인희 선배님께서는 고개 한번 들지 않고 종일 묵묵히 일만 하셨어요.
오늘 좀 어떠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