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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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1:32:53

노순희 선배님, 부지런 하시네요. ㅎㅎㅎ
제야의 종소리가 땡~!! 치자 마자....
감사드려요. 이렇게 저희 홈피에 사랑을 주셔서. 2008년에도 더욱 큰 활약 기대해 봅니다.
2008.01.01 14:49:46
노선배님, 반갑습니다~
첫 손님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셔요.
희자언니, 호문언니, 광희,
희망찬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이 쏟아지는 한 해되시길 빌겠어요.

첫 손님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셔요.
희자언니, 호문언니, 광희,
희망찬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이 쏟아지는 한 해되시길 빌겠어요.
戊子年 새해아침이 밝아옵니다
사랑이 넘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경제의 논리에 따르는 마라톤 선수가 되어서
앞만 열심히 보고 달려가다 보니
옆에 달리는 사람을 따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삭막한 사회가 되어버려서
사랑의 물꼬 정의 물꼬가 막혀버렸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느린 걸음으로
주위에 달리다 쓰러진 사람도 부축하며 같이 갈 수 있는
정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정이 냇물처럼 흐를 때
마음마다 푸른 초원을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