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태안行 봉사 일정을 잡았습니다.
날짜. 시간 : 2008년 1월 8일(화) a.m : 07 : 30
모이는 장소: 인천 문학경기장역 2번 출구 東문 주차장 앞
날짜 연기로 잠시 혼란을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세부 내용이 확정되면 곧 공지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과 가족, 같이 동행을 원하시는 이웃 손님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신청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일여고 총동창회 회장 정 외 숙
..........................................................................................................................................
⊙ 참석자 명단 ⊙
6. 정 외 숙 11. 안 광 희 6. 김 광 숙 8. 김 자 미 11. 임 찬 영
11. 김 명 희 6. 강 선 월 6. 이 혜 은 6. 홍 복순 6. 조 봉 희
4. 황 금 이 6. 이 애 숙 14. 최 인 옥 8. 김 은 숙 4. 이 순 영
14. 조 인 숙 11.이 상 옥 10. 임 광 애 13. 이 경 옥 8. 유 복 준
13. 조 항 자 5. 이 보 월 5. 이 인 희
guest : 제고 25. 이 강 혁 기독합창단: 김 미 경 + 1 최 순애
현재 신청자 : 27명
- 문학경기장 보기 -

2008.01.04 21:01:16
3기 죄송합니다.
김영분....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으로 불우이웃 식사 대접하는 날이
그날이고 영분이가 그일에 대표격이라 빠질 수가 없는 몸이라....
고형옥....그날이 토요일이면 꼭 가는데, 또 딸이 그날 휴가를
맡아서 보내 주기로 했는데 휴가를 못 받아 못갑니다.
김영분....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으로 불우이웃 식사 대접하는 날이
그날이고 영분이가 그일에 대표격이라 빠질 수가 없는 몸이라....
고형옥....그날이 토요일이면 꼭 가는데, 또 딸이 그날 휴가를
맡아서 보내 주기로 했는데 휴가를 못 받아 못갑니다.
2008.01.05 13:14:06
참 힘들군요.
전화 통화가 왜그리 안 되는지 아구아구 힘들어라~~~~~~~
6기 참석자가 8명으로 늘었어요.
두 명은 이미 올랐고,
강선월, 이혜은, 홍복순, 윤선주, 조봉희, 이애숙.
1명은 약속이 취소되면 연락 주고 출발지로 오기로 했어요.
6기의 저력을 보여줘야쥐~~~::p(:y)(:y)(:y)
전화 통화가 왜그리 안 되는지 아구아구 힘들어라~~~~~~~
6기 참석자가 8명으로 늘었어요.
두 명은 이미 올랐고,
강선월, 이혜은, 홍복순, 윤선주, 조봉희, 이애숙.
1명은 약속이 취소되면 연락 주고 출발지로 오기로 했어요.
6기의 저력을 보여줘야쥐~~~::p(:y)(:y)(:y)
2008.01.05 17:55:58
광숙언니...그날 뵙겠네용.
역쉬~~~~~~~~ 6기 언니들(:y)
광희야....향란이도 같이 간댄다.
그럼 우리 11기는 4명이네.
문자를 보냈더니 오늘 답이 왔어. 일단 여기에 알린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반응들이 적어서 좀 걱정되네.(:a)
역쉬~~~~~~~~ 6기 언니들(:y)
광희야....향란이도 같이 간댄다.
그럼 우리 11기는 4명이네.
문자를 보냈더니 오늘 답이 왔어. 일단 여기에 알린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반응들이 적어서 좀 걱정되네.(:a)
2008.01.05 20:06:23
최인옥, 둘째랑 같이 오겠다고? 그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야.
한선민 선배님, 어쩔 수 없지요. 사정이 그러한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때 다시 시도해 보세요.
광숙언니,
바삐 움직이셨네요. 감사합니다.
한선민 선배님, 어쩔 수 없지요. 사정이 그러한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때 다시 시도해 보세요.
광숙언니,
바삐 움직이셨네요. 감사합니다.
2008.01.06 12:00:53
누구,누구 같이갈 봉사대원 알아 봐도 인천 출발이니 서울에서 움직이기가 너무 어렵다네요.
저도 5시30분 첫차를 타야하는데......
요즈음 아들녀석 외국어학원 보내느라 5시면 기상 하고 있으니 시도 하렵니다.
저 시간 빼놓았어요.
"동문여러분 같이가요."(x2)
저도 5시30분 첫차를 타야하는데......
요즈음 아들녀석 외국어학원 보내느라 5시면 기상 하고 있으니 시도 하렵니다.
저 시간 빼놓았어요.
"동문여러분 같이가요."(x2)
2008.01.06 17:40:11
울 둘째는 감기 걸려서 못가겠대요
저도 감기 걸릴까 노심초사 하고 있구요
큰애가 링거꺼정 맞은 독감을 퍼트리고 있는중이라~~!!
전 봉사활동 가려 몸을 아끼고 있는 중이랍니다(x8)(x18)(x8)
저도 감기 걸릴까 노심초사 하고 있구요
큰애가 링거꺼정 맞은 독감을 퍼트리고 있는중이라~~!!
전 봉사활동 가려 몸을 아끼고 있는 중이랍니다(x8)(x18)(x8)
2008.01.07 11:04:37
참석 할려고 몸을 추스리는 데 안되겠어요.
20년만에 독감걸려서 지금 비몽사몽중..
나으면 갈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 데 안되겠어요.
회장님 이하 여러분 !
죄송합니다.
20년만에 독감걸려서 지금 비몽사몽중..
나으면 갈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 데 안되겠어요.
회장님 이하 여러분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