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 " 웃어 보세요...
14. 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9933
2007.12.14
13:22:01
11460
즐감하삼...
조~~기 위에 남편 나뭇가지가 똑 부러지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이 게시물을...
마지막_잎새.jpg (455.5KB)(1)
언니와_아줌마_구별법.jpg (323.5KB)(0)
목록
수정
삭제
2007.12.14
20:06:39
11.안광희
부들부들 떨면서 마지막 잎새를 자르려는 남편을 보며 부인이 회심의 웃음을 짓는 장면이 삭제 되었네.
남편이 저렇게 나올 것을 알고 부인이 이미 가지 중간을 반쯤 톱질을 해 놓은 것을 남편은 모르는게야.ㅋㅋㅋ
오늘의 교훈 :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
(x20)
2007.12.15
05:03:04
3.송호문
쫀숙 우하하하
뽀글 뽀글은 여기 주립대학에 한국학생들 끼리 인터넷에 올렸던 야기야
한국 엄마들은 거의다 뽀글 파마를 한다 한국집엔 밥솥이 모두 있다
현관에다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가서 마치 신발 수집하는것 같다
내가 학생땐 공부를 잘했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야단 친다
너희땜에 미국에 왔다며 딴집 아이들과 비유하면서 야단 친다 [아주 싫어함]
한국집엔 항상 음식 냄새가 난다 [당근] 안녕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 및 개인정보(전번,주민번호...
9
정보부
2009-03-21
592359
공지
홈페이지 메뉴의 활용 안내
정보부
2012-08-24
51492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사용 안내
총동창회
2014-05-20
442937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정보부
2020-11-05
84012
2101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1
6.정외숙
2007-12-22
8476
2100
12월 28일(금) 하루만 빌려 주세요.
9
총동창회
2007-12-22
23622
2099
인일 선후배님들 MERRY CHRISTMAS!!!!
2
인고70이성현
2007-12-21
18825
2098
웨딩샵의 하루
11
5.이인선
2007-12-21
5978
2097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4
5.선희자
2007-12-20
7856
2096
볼 수록 예쁘고 자랑스러운~
3
11.안광희
2007-12-20
8236
2095
어제는 비에 젖고 비에 醉했다 : 付 後記(댓글 140개 포함)
1
경기63.용상욱
2007-12-11
16926
2094
조가비의 꿈
경기63.용상욱
2007-11-29
9180
2093
사랑의 한숨 6
경기63.용상욱
2007-11-16
9318
2092
백담사의 작은 새
경기63.용상욱
2007-11-06
8456
2091
허회숙 누님에게 드리는 글
경기63.용상욱
2007-10-26
9947
2090
허회숙 누님에게 드리는 서신 2(댓글 8개 포함)
경기63.용상욱
2007-10-26
17113
2089
우리 집에는 얼렁이와 뚱땅이라는 개들이 살고 있습니다
6
5.선희자
2007-12-18
8285
2088
동문여러분 행복하세요
18
4.성정원
2007-12-17
5940
2087
***성탄카드***
14
5.선희자
2007-12-17
6027
2086
부엉이 우는 밤
7
인고76.윤용혁
2007-12-15
8619
2085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1
6.정외숙
2007-12-14
7450
^ ^ " 웃어 보세요...
2
14. 조인숙
2007-12-14
11460
2083
구름 바다를 거닐다
11
제고11.권오인
2007-12-14
6215
2082
[배너] 새로운 배너를 올립니다
2
손님
2007-10-27
90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남편이 저렇게 나올 것을 알고 부인이 이미 가지 중간을 반쯤 톱질을 해 놓은 것을 남편은 모르는게야.ㅋㅋㅋ
오늘의 교훈 :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 (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