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떨어지기전에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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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22:51:57
계양산 벚꽂 구경 잘 했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꽃놀이도 못가고 지나가는가 헀는데...
언니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했으니...
저기요,언니 핸드폰 번호좀 보내주세요.의논 드릴게 좀 있어서...
저는 010-3921-1164 입니다.(:t)(:t)(:t)
이 좋은 계절에 꽃놀이도 못가고 지나가는가 헀는데...
언니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했으니...
저기요,언니 핸드폰 번호좀 보내주세요.의논 드릴게 좀 있어서...
저는 010-3921-1164 입니다.(:t)(:t)(:t)
2006.04.17 01:55:53
바뿐 중에 언제 이런 풍경을....
와!!!!!!!!멋지다. 잘 봤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네 그려.
행복을 실어 나르느라 늘 분주한 사람.우리 여노기 , 감사해요.
와!!!!!!!!멋지다. 잘 봤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네 그려.
행복을 실어 나르느라 늘 분주한 사람.우리 여노기 , 감사해요.
2006.04.17 14:30:56
연옥아.
정말 멋이있구나.
옛날에 내가 미국에 오기전에 부평 동아 아파트에
살았거든.
그때는 가끔 옆지기와 계양산에 가곤 했는데
그렇게 멋진꽃을 본 기억이 없었는데.
13년동안 벗꽃이 아주많이 크게 자란모양이구나.
사진 정말 고마워.
요즈음에 12기가 만나는 것을 보면 나도 가고 싶어.
봄날 언니들과 친구들하고 곰배령도 가고싶고 태안반도도 가고 싶은데.
언제쯤 갈수 있을려나.(x17)
정말 멋이있구나.
옛날에 내가 미국에 오기전에 부평 동아 아파트에
살았거든.
그때는 가끔 옆지기와 계양산에 가곤 했는데
그렇게 멋진꽃을 본 기억이 없었는데.
13년동안 벗꽃이 아주많이 크게 자란모양이구나.
사진 정말 고마워.
요즈음에 12기가 만나는 것을 보면 나도 가고 싶어.
봄날 언니들과 친구들하고 곰배령도 가고싶고 태안반도도 가고 싶은데.
언제쯤 갈수 있을려나.(x17)
바쁘기도 하셔라.
덕분에 꽃구경 잘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