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직년에 이어 제 2회 인일 써머 훼스티벌 헐리우드볼 행사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날자는 9월14일(일요일) 오후5시에 Picnic Area(Camrose #15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은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Fireworks Final"을 관람하게 되겠습니다.
그 날밤엔 LA Philharmonic과 함께 우리 기억에 남아있는 클라식들을 감상하게 되겠습니다.
프로그램은 5월 중순경에 나온다고하니 다시 공고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우리 귀에 익은 클라식 음악을 들으며
여름밤을 우리 동문들과 함께 보낸다는것이 정말 흥분이 되지요?
아무쪼록 많이 참여하시어 함께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내는 귀한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티켓 $25 저녁식사 $10 1인당 $35 (Pay to order : KIm, Choon Ja)을
아래의 주소로 메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11135 Los Alamitos Bl.
Los Alamitos CA 90720
Tel :: (562) 310 - 1408
작년에도 우리 영희회장님이 써머 훼시티벌에 많이 협조해 줬는데
금년에는 더 많이 도와주리라 믿어요.
이사회도 회장단도 모두 우리 미주 동문회를 위한것이니 니일 내일 따지지 말고
우리 마음을 합해서 한번 알차게 해 봅시다.
영희회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더 더욱 시난게 일 할거라 생각해요.
후배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니 맴이 요상하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네다.
작년에 내 기억속에 헐리우드볼 벤취에 부영후배가 없네요~~~~
이번엔 만사를 제쳐놓고 꼭 가야합니다.
동문회 부회장님이 안 가시면 뉘귀래 가갔습니까???
토요일도, 일요일도 모두 장담점이 있지만
두루 두루 해보는 것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나의 개인사정상으론 일요일이 더 좋습니다.
춘자 !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나를 미소짖게 하네요.
올해에도 2기에서 포도주 1 박스 도네이션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선배님들께서 와인을 제공하시겠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금년 여름밤 마지막으로 공연되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겸한 음악회이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동문 여러분들!
티켓을 60장 예약했는데, 미리미리 연락 주시어
모든것을 계획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좀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로라도 미리 티켓으,ㄹ 예약해 놓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전화 주세요.
김춘자 (562) 310 - 1408 김영자 (714) 717 - 6689
김 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우선 우리 10기에서는 음료수를 담당하겠습니다.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또 말씀해 주세요.
곧 우리 10기가 모일 때 예약여부를 물어 선배님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날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LA Phil Presents Hollywood Bowl
Fireworks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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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에서 음료수를 도네이션한다고라??
Thank ylu very much!!
2회선배님들께서 와인을 도네이션한다고 하셨고,
이번엔 식사를 도시락으로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리하기도 좋고, 먹기도 간편하고.
Table setting은 영자와 제가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커피를 11회 이미양후배가 보운병에 많이 가지고 와서
모두가 너무 맛있게 마셨었는데, 금년에도 좀 해 주실려나???
피크닉 타임에 무슨 프로그램으로 동문님들을 즐겁게 해 드리나하고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영자총무님!
감사합니다.
언제 또 이건 올려놓으셨나요???
김 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아마도 인일 동문회를 선배님 만큼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섬기시는 분은 아마 없으실꺼예요.
동문회 일을 맡고보니 그 동안 애쓰셨던 선,후배님들의 노고를 알 것 같아요.
벌써 "썸머 훼스티벌"의 날짜가 정해졌네요. 정말 기대가 되요.
작년의 그 날밤이 너무 좋았어요. 올해도 더더욱 멋 있는 밤이 되리라 믿어요.
이사회의 주최로 열리는 행사이니 만큼 저희 회장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돕겠습니다.
근데, 위의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집에서 키우시는 강아지죠?
새끼 날 날만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