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창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든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1월 19일에 미주 동창회를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기에
여러 모습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 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전 희옥 이사장님과 김 춘자 총무님, 그리고 11기 전임 김 영란 회장,김 성매,이 용숙
총무님의수고와 노력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 10기 회장단은 2월16일 이사회 모임에서 11기 회장단 으로 부터 모든 서류를 인계 받아서 신임 회장단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모든 서류와 앨범들이 어찌나 잘 보관 되었는지 그 이사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훗날 기회가 있으면 전시회를 갖자고 하였습니다.
저희 10기 회장단은
1. 새 주소록 만들기( 사진이 첨부됨)
2. 1회~ 43회 동문 찾기.
3. 썸머 훼스티발( 헐리웃볼 행사: 이사회 주관)
4. 골프 대회( 6기 강 춘자 주관)
5. 2009 년 미주 동창회
에 힘 쓸것입니다.
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 동문을 알려 주실 분들은 EJLIM 307@ HOTMAIL.COM 으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2008년 2월 20일
미주 동창회 회장
최 영희 드림
축하합니다.
이제 셰계적으로 유명하게 알려진 "{미주 인일동문회"의 회장직을 맡게 된것
이거 보통 영광이 아닙니다.
우리 미주 동문회가 초창기에는 숫자도 적고 많이 힘 들들었지요,
허지만 그동만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적인 희생으로 오늘날 정말 미주에서 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멋있는 동문회로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장님(전희옥)께서는 앞으로 셰계에서 제일 훌륭한 동문회로 만들자고
포부가 대단하십니다.
이런 훌륭하고 대단한 동문회에 회장이 된것에 대하여 가문의 영광과 자신의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하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과감하게 소심껏 일 해 나가시를 바랍니다.
선배로서 전 회장으로서 적극 협조하고 순종하여 따르겠습니다.
훗날 최영희의 비석에 약력에 "제 13대 미주 인일 동문회장을 역임하다"라고 꼭 새기라고
자녀들에게 부탁할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