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어때요, 영희 예쁘지요?
9회가 심심하니까 뭐 하나 남겨두고 가고 싶은데 밤은 늦고......
하는 수 없이 게시판지기 영희의 미소만 남겨두고 갑니다.
눈팅하는 9기 후배들, 아무 얘기나 써 봐요.
2008.07.04 00:06:57 (*.145.138.184)
정보위원님들의 모임을
어제 누추한 서실에서...
서울에서도 빗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신 선민언니와
도산학언니, 하남에서 오신 영주언니,
그리고 최인옥후배가 함께 모여,
인일홈피 활성화를 위한 방법 모색을 의논하였네~~
의외로 선배언니들의 열정이 대단하심에
부끄럽기까지!
금요일(7월4일)엔
9기임원모임~~
어제 누추한 서실에서...
서울에서도 빗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신 선민언니와
도산학언니, 하남에서 오신 영주언니,
그리고 최인옥후배가 함께 모여,
인일홈피 활성화를 위한 방법 모색을 의논하였네~~
의외로 선배언니들의 열정이 대단하심에
부끄럽기까지!
금요일(7월4일)엔
9기임원모임~~
2008.07.04 00:11:21 (*.145.138.184)
부지런하신 언니들~~
정말 저희는 부끄러워요!
그시간에 들어가셔서 사진도 올려주시고~~~
너무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0^
정말 저희는 부끄러워요!
그시간에 들어가셔서 사진도 올려주시고~~~
너무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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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2:17:25 (*.34.48.140)
고맙습니다 선배님!
열싱히 애쓰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인일의 긍지도 새록 새록 살아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열정을 열심히 뒤쫒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9회 동지들아~
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손녀보며 놀랴(손녀가 넘 넘 예뻐), 댄스하랴 또 딴놀이 찾아 눈 크게 뜨고 다니랴 대충하는 살림하랴
어쩌다 컴을 키는 시간은 늘 한밤중^^
순애, 영희, 창임, 영숙이의 글을 잠시보고 흐름만 살짝
미안함에 조용히
일상의 재미있는 일도 많지만 별로 하는일 없이 바쁘고
글 재주가 없어서 또 조용히 ㅎ ㅎ ㅋ ㅋ
어제도 한밤중까지 놀다 들어와서 식구들 출근후 지쳐서 쉬고있네
점점 노는 일도 힘들어
놀땐 신나는데~
밥할때는 하기 싫어 뭉게다가 늘 초치기 *^^*
내가 생각해도 되게 웃기지
그래서 우리 윗대 어른들은 며느리를 시켜 살림을 했던건지?
우린 씩씩해야 하고
지금도 그만 뭉게고 청소하고 빨래 돌려야지
움직일 수 있는 건강이 허락 됨에 감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