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의 여러 동문님들!
영자가 드디어 쌍동이의 할매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미국시간으로 1월 9일 저녁 8시반에 무사히 순산하였습니다.
배가 너무 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항 12시간만에 자연분만을 하였답니다.
너무나 대견하고 감사하고 기뻐서 이 소식을 함께 나누고파
이렇게 올립니다.
신생아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싸이즈가 너무 커서 제 실력으로는 잘 안 되는군요.
차후에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