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세월이 어찌 빠른 지 벌써 한 해를 보내는 성탄절이 닥아왔네요.
금년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만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늘 여기까지 왔슴을 감사드립니다.
성탄절을 맞아 각 동문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 동문회를 앞두고
회장단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수고가 많을 줄 압니다.
이번 신년 동문회는 4회선배님들의 회갑연을 겸한 큰 잔치가 될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도 13분의 4호 선배님들과
찬조로 그날 행사에 사진도 찍어 주시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제고인 권오인선배님내외분께서도
같은 비행기로 오신다고 합니다.
금년에도 김애옥선배님께서 근사한 드레스를
도네이션 해 주신다네요.
년초에 동문회장님께서 동문들에게 초대장을 우송할 것 입니다.
그럼 신년동문회날때 만나뵐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몸매 잘 관리하시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파티장(1월 19일 저녁 6시반, 가든스윗호텔) 에서 뵙게되길 바랍니다.
김춘자 올림

2007.12.22 11:00:07

크리스마스와 함께 새해가 밝아오니...
벌써 신년동문회가 목전에 닥아왔군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춘자후배를 중심으로
미주회장단의 수고가 많으시겠군요
화합 된 동문들이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2007.12.22 15:09:24
다들 안녕하세요? 거의 잠수 수준에 있다가 이제 정신 추스리고 나온 김영란입니다. 이렇게 춘자 언니께서 정신을 차리게 했네요. 잘 해 보도록 노력하겠어요. 여러 선배님들 도와 주세요. 그저 감사할 뿐...
2007.12.22 15:12:38
선희자 선배님 내년이 쥐띠 이군요. 너무도 귀여운 쥐와 글씨체가 무척 멋있군요. 그리고 이인선 선배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시집이 강화인지라 김포 양곡을 수없이 지나다녔습니다. 그래서 선배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그 길이 늘 생각나곤 했는데 이제사 몇 자 적습니다. 동창회때 뵈요.
2007.12.24 09:49:48
춘자 총무님,
어느새 한해가 지나며 그 환상적인
동문회가 닥아오는군요.
총무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이벤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too!
어느새 한해가 지나며 그 환상적인
동문회가 닥아오는군요.
총무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이벤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too!
뜻깊은 성탄절을 보내세요!
벌써 이해가 거의 다 가버렸네... 아쉬움...
그래도 다시오는 새해... 희망..꿈 그런 말들을 생각하며 기다린다네..
정말 신년 모임이 기다려지네...
권오인 선배님도 오시는구나...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