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요즘 김 춘자선배님이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과
많은 시간을 온클럽을 통해 채팅하시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 미국의 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바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또 총동 홈피에 들어와 올라오는 많은 한국의 모습과 사연들을 읽으며
마음으로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한번쯤 집을 떠나 보신 선후배님들은 모두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김 춘자선배님이 많은 시간을 이 홈피에서 보내시고 계시는 것은
물론 선배님의 homesick도 있겠지만
춘자언니의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을 즐겁게 하여 드리고
또 우리처럼 외국에 나가 그리움으로 가슴을 꽈악 채우고 사는 동문들을
이곳 홈피로 끌어들여 조금이나마 총동홈피를 통해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끔은 요즘 얘기로 over 도 하곤 하십니다.
인터냇상의 생리가 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곳이기에
아주 자주 우리의 본 모습은 가려진 채
그저 글로만 느낄 수 있는 단면을 동문이나 다른 모든 총동홈피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잘못 우리의 참모습을 인식받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곤 합니다.
며칠 전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김 춘자 선배님께서 일하시는 동안 홈피에 아이디를 걸고 계셨습니다.
잠시 고객 상담을 하고 있는 도중 어떤 손님48xxxx 아이디를 가진 분(솔직히 분이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이
"주책 좀 그만 부리시요. ㅉ ㅉ ㅉ" 이런 글을 춘자언니의 대화창에 남기고 나가버리셨습니다.
고객과의 상담이 끝나고 다시 컴앞에 앉아 깜빡거리는 대화창을 클릭하였다가
너무도 놀란 춘자선배님은 그 시각 이후 컴 앞에 앉으시기를 두려워하십니다.
그 날 저녁 우황청심원의 도움을 받고서야 겨우 뻣뻣해진 목을 돌리실 수 있었다고 말씀하더군요.
얼굴이 보이지않고 당사자의 인격을 한 눈으로 볼 수 없는 인터냇상이라
한마디 한마디 글을 올릴때 우리는 생각과 함께 우리의 생각을 글로 입력합니다.
특히 우리가 졸업한 학교를 대표하는 홈피인지라 더더욱 그러합니다.
만약 김 춘자선배님의 홈피역활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적어도 본인의 이름을 대화창에 밝히고 한마디의 충고를 하셨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야비하게(좀 격한 표현이지만..진짜로 야비한 인간이라 생각되기에..) 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
상대를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그런 치졸한 한 마디를 남기고 도망가도 되는건지
며칠이 지난 지금 춘자언니를 비롯하여 홈피를 드나들던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홈피이기에
학창시절의 그리움을 달래보려고 현재 우리의 나이가 아닌
청소년때의 모습으로 홈피에 들어와 농담과 장난을 하기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동문들과 이곳을 드나드는 분들 모두 이해하시리라 믿기에
onlin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또 offline에서도 온라인의 얘기를 주로하며
가끔은 무려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에 윤활유로 사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위와 같은 행위는 삼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정당하게 정면으로 대화를 청하십시요.
말하는 본인은 얼굴가리고 듣는 이만 발가벗기는 그런 불공평한 대화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흥분하여 격한 단어가 몇 번 씌여졌습니다.
사랑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시간을 온클럽을 통해 채팅하시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 미국의 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바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또 총동 홈피에 들어와 올라오는 많은 한국의 모습과 사연들을 읽으며
마음으로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한번쯤 집을 떠나 보신 선후배님들은 모두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김 춘자선배님이 많은 시간을 이 홈피에서 보내시고 계시는 것은
물론 선배님의 homesick도 있겠지만
춘자언니의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을 즐겁게 하여 드리고
또 우리처럼 외국에 나가 그리움으로 가슴을 꽈악 채우고 사는 동문들을
이곳 홈피로 끌어들여 조금이나마 총동홈피를 통해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끔은 요즘 얘기로 over 도 하곤 하십니다.
인터냇상의 생리가 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곳이기에
아주 자주 우리의 본 모습은 가려진 채
그저 글로만 느낄 수 있는 단면을 동문이나 다른 모든 총동홈피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잘못 우리의 참모습을 인식받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곤 합니다.
며칠 전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김 춘자 선배님께서 일하시는 동안 홈피에 아이디를 걸고 계셨습니다.
잠시 고객 상담을 하고 있는 도중 어떤 손님48xxxx 아이디를 가진 분(솔직히 분이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이
"주책 좀 그만 부리시요. ㅉ ㅉ ㅉ" 이런 글을 춘자언니의 대화창에 남기고 나가버리셨습니다.
고객과의 상담이 끝나고 다시 컴앞에 앉아 깜빡거리는 대화창을 클릭하였다가
너무도 놀란 춘자선배님은 그 시각 이후 컴 앞에 앉으시기를 두려워하십니다.
그 날 저녁 우황청심원의 도움을 받고서야 겨우 뻣뻣해진 목을 돌리실 수 있었다고 말씀하더군요.
얼굴이 보이지않고 당사자의 인격을 한 눈으로 볼 수 없는 인터냇상이라
한마디 한마디 글을 올릴때 우리는 생각과 함께 우리의 생각을 글로 입력합니다.
특히 우리가 졸업한 학교를 대표하는 홈피인지라 더더욱 그러합니다.
만약 김 춘자선배님의 홈피역활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적어도 본인의 이름을 대화창에 밝히고 한마디의 충고를 하셨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야비하게(좀 격한 표현이지만..진짜로 야비한 인간이라 생각되기에..) 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
상대를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그런 치졸한 한 마디를 남기고 도망가도 되는건지
며칠이 지난 지금 춘자언니를 비롯하여 홈피를 드나들던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홈피이기에
학창시절의 그리움을 달래보려고 현재 우리의 나이가 아닌
청소년때의 모습으로 홈피에 들어와 농담과 장난을 하기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동문들과 이곳을 드나드는 분들 모두 이해하시리라 믿기에
onlin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또 offline에서도 온라인의 얘기를 주로하며
가끔은 무려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에 윤활유로 사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위와 같은 행위는 삼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정당하게 정면으로 대화를 청하십시요.
말하는 본인은 얼굴가리고 듣는 이만 발가벗기는 그런 불공평한 대화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흥분하여 격한 단어가 몇 번 씌여졌습니다.
사랑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6.07.13 16:29:09
안녕 ~
일곱송이 꽃 그리고 옛날 매니저?
언니한테 듣는순간 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왔어
워찌 그런 일이 ~ ~ ~
의리의 녀인 녕자가 울화통이 치밀어서 참다못해
여러 선후배 그리고 여기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이런 피해가 다시는 일어니자 않기를 바래는 마음에 올린것이야
친구... 이쁜 우리 친구들
사랑이 듬뿍 담긴 카푸치노 직접 사주지는 못하니
그냥 마신것으로 생각하고 자주 놀러오시게나~(:l)
한잔은 춘자언니 (언니는 진짜로 사드릴께요)
나머지 두잔은 칠화 와 숙희에게
글구...
자칭 매니저 ~ 집에 가니까 조티??????
일곱송이 꽃 그리고 옛날 매니저?
언니한테 듣는순간 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왔어
워찌 그런 일이 ~ ~ ~
의리의 녀인 녕자가 울화통이 치밀어서 참다못해
여러 선후배 그리고 여기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이런 피해가 다시는 일어니자 않기를 바래는 마음에 올린것이야
친구... 이쁜 우리 친구들
사랑이 듬뿍 담긴 카푸치노 직접 사주지는 못하니
그냥 마신것으로 생각하고 자주 놀러오시게나~(:l)
한잔은 춘자언니 (언니는 진짜로 사드릴께요)
나머지 두잔은 칠화 와 숙희에게
글구...
자칭 매니저 ~ 집에 가니까 조티??????
2006.07.13 23:04:19
지금 읽어봤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몰상식하게 그런 글을 써 놓고 도망가다니~
비겁하게 노는 그런 사람 정말 못됬다.
춘자야~
너를 사랑하는 친구와 선후배가 있잖아~
내가 모든 사람의 맘에 다 들수는 없는거야.
걱정말고 얼른 맘 추스리고 들어와라
알았지? 화이팅!!(:l)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몰상식하게 그런 글을 써 놓고 도망가다니~
비겁하게 노는 그런 사람 정말 못됬다.
춘자야~
너를 사랑하는 친구와 선후배가 있잖아~
내가 모든 사람의 맘에 다 들수는 없는거야.
걱정말고 얼른 맘 추스리고 들어와라
알았지? 화이팅!!(:l)
2006.07.14 09:22:44
상당히 오래 된 일입니다.
불우한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이와 그 부모들의 희망이었고 등대였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이 그를 헐뜯고 모함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그로 인하여 모든 사회 활동을 접고 세상을 포기할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인 그에게 김수환 추기경께서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여보게, 한강에 아떤 사람이 침을 뱉거나 오줌을 눈다고
한강이 흐름을 멈추고 그 사람을 탓하겠나?
한강은 그 모든 것을 안고 그냥 흘러간다네."
그 후 그 사람은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먼저보다 열심히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에 전력하였습니다.
불우한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이와 그 부모들의 희망이었고 등대였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이 그를 헐뜯고 모함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그로 인하여 모든 사회 활동을 접고 세상을 포기할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인 그에게 김수환 추기경께서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여보게, 한강에 아떤 사람이 침을 뱉거나 오줌을 눈다고
한강이 흐름을 멈추고 그 사람을 탓하겠나?
한강은 그 모든 것을 안고 그냥 흘러간다네."
그 후 그 사람은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먼저보다 열심히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에 전력하였습니다.
2006.07.14 20:31:16
에궁~~~~
인터넷일수록 더욱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춘자선배님!!!!
마음 푸시고 빨리 나오세요.
선배님의 그 예쁜 마음 저희들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는데요~~~~아시지요?
양숙희선배님!!!
저는 선배님 기억하거든요.
전에 쟈유공원에서 유정옥선배모임서 보았거든요.
얌전하고 조신한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자주 나오시니 좋은걸요.
영자선배님께서 올리신 글~~~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넷일수록 더욱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춘자선배님!!!!
마음 푸시고 빨리 나오세요.
선배님의 그 예쁜 마음 저희들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는데요~~~~아시지요?
양숙희선배님!!!
저는 선배님 기억하거든요.
전에 쟈유공원에서 유정옥선배모임서 보았거든요.
얌전하고 조신한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자주 나오시니 좋은걸요.
영자선배님께서 올리신 글~~~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7.14 2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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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소프라노 가수로 미국의 큰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갖고 있던 여고 시절의 춘자가 이제 오십도 훨씬 넘겨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뒤 늦게 인터넷에 입문하여 동문 홈피에 대화방을 열어 놓고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선후배들과 공간을 초월하여 좋은 이야기들 나누는 것이 보기 좋았는데 누군가 던진 말 한 마디가 상처가 되어 가슴앓이를 하고 있을 친구가 이 번 일로 꺾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대화방을 한 번 꾸며 보았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서로 나누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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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03:03:17
그래서 전화 했었구나. 그시간엔 형부도 안 들어가셧다더라.
울 언니 놀라셨구나. 예술인들은 마음이 여린데... 참 나쁜 사람이요
남의 신분으로 분탕질마시고 늘 즐겁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다.
오늘도 수업시간 때문에 이만 실례합니다.
울 언니 놀라셨구나. 예술인들은 마음이 여린데... 참 나쁜 사람이요
남의 신분으로 분탕질마시고 늘 즐겁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다.
오늘도 수업시간 때문에 이만 실례합니다.
2006.07.15 10:53:12
인희씨 반가워요. 저도 인희씨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밝고 명랑하고 참하고...더우기 박학다식한 인희씨 글 읽으면 기분이 상쾌해 지는거 아세요? 쉰세대에 안주하는 굳은 두뇌를 살짝 건드려 주네요.^^
2006.07.15 11:04:30
영슉어 반갑다. 한글이 안되나 보네. 부모님 오셔서 바쁠텐데도 우리딸 챙겨줘서 고마워. 네가 그리 칭찬하던 착한 올케도 함께 온겨? 명선이하고 통화는 했니? 너도 크리스찬이었구나. 한결 친숙한 느낌이 드네.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기 바란다.
2006.07.15 13:17:56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
춘자 화이팅!!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
춘자 화이팅!!
2006.07.16 11:58:21
기순 언니가 올려준 춘자 언니 여고생 사진..
어쩜 요렇게 단정한 모습이구
입모습이 귀여운지요~~
여고생을 귀엽다구 할수 있죠?
춘자 언니~~
얼릉 나오세요~
그까이꺼~~~하시구요~~~
마음속에 잇는 찌꺼기들
다 청소 하시구요~~
어쩜 요렇게 단정한 모습이구
입모습이 귀여운지요~~
여고생을 귀엽다구 할수 있죠?
춘자 언니~~
얼릉 나오세요~
그까이꺼~~~하시구요~~~
마음속에 잇는 찌꺼기들
다 청소 하시구요~~
2006.07.16 20:25:28
춘자야, 아직도 못 헤어났구나!!!
내가 두 번씩이나 댓글을 올렸건만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를 위로하느라 올렸는데 왜 날아갔을까???
오드리, 널 기다리는 선후배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 꼭꼭 숨었니!!
빨리 훨훨 털고 나오거라.
살다보면 별별 일 다 있잖니?
어찌 그런 사람이!!!
네가 용서하그라. RG~~~~.::[::[::[
내가 두 번씩이나 댓글을 올렸건만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를 위로하느라 올렸는데 왜 날아갔을까???
오드리, 널 기다리는 선후배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 꼭꼭 숨었니!!
빨리 훨훨 털고 나오거라.
살다보면 별별 일 다 있잖니?
어찌 그런 사람이!!!
네가 용서하그라. RG~~~~.::[::[::[
2006.07.16 23:51:57
저는 새 번호를 따서 춘자 언니께 드리는 장문의 글을 썼었는데
온데 간데 없이 날라가는 바람에 맥이 쭉...빠졌어요.
춘자언니 ~
언니의 상한 마음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빕니다.
언니의 마음이 너무도 여린데 그걸 모르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정말 나빠요.
이런 일로 언니가 아프지나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언니를 사랑합니다.
영자언니 ~
곁에서 보는 언니의 안타까운 마음도 느껴져요.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 위로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다행이죠?
언니도 힘내세요.
행여나 우울하고 위축되지 마세요.
멀리 있지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으니까요.
아셨죠? 홧 팅 ~ (x2)
온데 간데 없이 날라가는 바람에 맥이 쭉...빠졌어요.
춘자언니 ~
언니의 상한 마음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빕니다.
언니의 마음이 너무도 여린데 그걸 모르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정말 나빠요.
이런 일로 언니가 아프지나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언니를 사랑합니다.
영자언니 ~
곁에서 보는 언니의 안타까운 마음도 느껴져요.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 위로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다행이죠?
언니도 힘내세요.
행여나 우울하고 위축되지 마세요.
멀리 있지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으니까요.
아셨죠? 홧 팅 ~ (x2)
우리들의 정서에 맞게 잘 살고 있는것이 샘이 나서 그런짓을 한거니까요
영자야~ 나도 흥분된다만 어쩌겠니..
선배님 잘 위로해드리고 선배님의 웃는 예쁜모습 계속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