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언니 배웅하고 있어요.
봐줄때까지 내려다보고있다가 손이라도 흔들어주면 커다랗게 짖어대는데 혼낼수도없고...
이웃집에 좀 미안한데 다행이 좋은 이웃을 두어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