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길 거리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져 먹고 있는 불쌍한 애견
비에 젖어 덜덜 떨면서.

그냥 마음이 안되었지만 나로서도 어떤 방법을 취할 수가 없던지라 쫌 그러더군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길에 버려진 애견들이 증가한다고 기사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