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와 꽃님이 (오른쪽이 엄마라네요)



둥이는 사진 찍을라고 하니까 폼을 잡더만요,,짜식!^^



꽃님이랑 승규랑(고형옥선배님의 손자) 즐거운 한때
출산한 개는 사납기 짝이 없는데 꽃님이가 승규랑은 아주 잘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