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살 노할머니 우리 요크 하~니.
3살 피끓는 청춘 우리멍텡이 시추 쏭이
하니가 쏭이에게 젖을 먹여 키웠다....
배은망덕하게도 쏭이는 양엄마도 모르는지
침대위에 하니만 올려 놓으면
눈알이 튀어 나오려한다...(못된놈!)
그래도 산책갈땐 하니뒤만 쫄랑쫄랑...
다른강아지만 봐도 10리 밖으로 토끼는
멍쳉이 쏭이는 오늘도 점잖게 하니집을 차지하고
콧방울을 튀겨대고 있다.....
3살 피끓는 청춘 우리멍텡이 시추 쏭이
하니가 쏭이에게 젖을 먹여 키웠다....
배은망덕하게도 쏭이는 양엄마도 모르는지
침대위에 하니만 올려 놓으면
눈알이 튀어 나오려한다...(못된놈!)
그래도 산책갈땐 하니뒤만 쫄랑쫄랑...
다른강아지만 봐도 10리 밖으로 토끼는
멍쳉이 쏭이는 오늘도 점잖게 하니집을 차지하고
콧방울을 튀겨대고 있다.....
2마리 귀여운 강아지의 재롱을 보며 산책하시는 선배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하니와 쏭이 사진을 올려주세요
뚱시기는 코비를 불렀으나 대답이 없자 그만 아끼던 초록색 발싸개 헝겊을 남겨 두고 가출을 했어요 흑흑.
그 초록 발싸개는 당구장에서 사용하던 귀한 천이라고 하더군요, 뚱식이 말에 의하면요
이 날도 추운겨울, 어디서 헤메고 있을지...가여운거 ㅅ ::´(::´(